
10억 아파트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3가지 방법
시가 10억 상당의 아파트를 부모님이 보유중이십니다. 이 집을 자녀에게 넘겨주고 싶어요. 어려운 말로 이를 ‘소유권을 이전한다’ 혹은 ‘명의를 이전한다’라고 하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 번째 방법은 ‘그냥 주는 것’ 입니다. 이걸 좀 고상하게 말하면 ‘증여’라고 합니다(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사후에 이를 주신다면 ‘상속’이라고 하죠). 이때 세금
직장과 투자 병행, 시간이 부족하다면 OO을 해야 합니다 [꽃을든둘리]
안녕하세요. 열정을 나누는 투자자 꽃을든둘리입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의 베스트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직장과 투자 병행의 어려움’ 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직장만 열심히 다녔는데, 안하던 임장도 가고, 임장보고서도 써야 하고 게다가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육아도 해야 하고… 이전보다 할 게 너무 많아져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나에게 딱맞는 서울 투자처 찾는 법 (무료 자료 포함)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서울이 기회라고 하는데 너무 넓고 봐야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내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요즘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서울 투자, 나에게 딱 맞는 지역 찾는 법 준비물 : 부동산지

29년째 국어 전문가 선생님이 새벽 3시까지 공부하는 이유
너나위님은 어버이날이 지나가는 새벽녘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여대생 한 명을 기억해 내게 하셨다. 고등국어수업을 일대일로 수업을 마치고, 오늘 강의가 있는 날인데, 정식 시간에 듣질 못해 거실로 나왔다.수업을 했던 방에선 더이상 나만이 공간의 그 무언가는하고 싶지 않은? 간단한 군것질거리와 필기도구, 영상을 잘 볼 수 있는 설치대를 대충 필통과 두꺼운 책으로

지금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TOP30 총정리!
안녕하세요 프메퍼입니다 :) 24년 4월달 랜드마크 대장 아파트 순위도 정리해왔습니다 :) [KB 부동산]전국 주간 주택시장 동향 (24.5.1주차_프메퍼) (5월 주간 주택시장 동향은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전국 대장아파트 #전국 랜드마크아파트 24.5월 전국 랜드마크(대장) 아파트 순위 및 시세지도입니다 (30평형대 기준) 수도권 / 지방 광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것 때문에 실패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가장 쉽게 접하는 투자가 주식, 코인입니다. 지금까지 약 800분과 만나며 코칭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안하는 직장인은 그 중 열 손가락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 공부 없이 투자하고 계셨고, 코인투자 역시 정말 '감'에 의지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정보아님 주의)'에 따라 하고 계셨습니다. 저라고 다

이런 단지 사면 10억 법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월부 대표 싱글 투자자 야누스22입니다. 좋은 단지는 좋은 건 알겠고, 안 좋은 단지는 안 좋은 건 알겠는 데, 좋으면서 안 좋다...? 마치 울면서 웃는 단지가 있다? 그런 단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공공분양"입니다.^^ 공공분양 주택으로도 시세차익 10억은 벌 수 있다는 거 아


[김다랭s] 월부 용어(줄임말, 뜻) 정리 최신 ver(23.12.08 최종 수정)
안녕하세요? 월부 대표 교대 근무 투자자, '선의'와 '능력'을 모두 갖춘 기버를 꿈꾸는 '김다랭s'입니다. 월부닷컴과 카페에 다양한 경로 (월부 유투브 등)로 들어오셔서 가입하시는 신규 회원 분들이 하루가 다르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월부 카페를 가입했을 당시에 카페에 올라오는 각종 게시글들을 보며.. '이게 무슨 말들이지?' 혼란스러워했던 제 모습이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