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하고 부사님께 콜백 받는 법_(Feat. 정말 투자 할 사람)_[해바라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 입니다. 최근 “임장 크루” 관련 기사가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기사의 내용처럼 최근 그저 집을 단순히 구경하는 용도로만 보고 가는 투자자들이 많아져 불편해 하시는 부동산 사장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저 역시 전화를 하거나 현장에 나가면 부사님들의 반응이 그리 달가웠던 적은 최근에는 적
첫 월부학교를 완수할 수 있었던 이유1(ft.직장) [파도타기8]
안녕하세요. 센스 있는 투자자! 함께 가고 싶은 파도타기8 입니다 :) 오랜만에 생각/마인드/관계 게시판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 광클에 도전을 하고 카페 댓글을 달면서 게시글에 이미 무수히 많이 달린 댓글들을 보며 아.. 사람들 정말 빠르구나.. 이번에도 쉽지 않겠네.. 하며 고생?한 저에게 소소한 보상으로 맥도날드에
[잔쟈니] 전고점만 보고 집 사면 이렇게 됩니다! 아파트 전고점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부동산 관련 뉴스나 기사를 보다 보면 “전고점 대비 ○○% 하락” 과 같은 문구를 보게 됩니다. 이런 문구들을 보면 가격이 많이 떨어졌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서 지금 싸다는 건지 아닌건지, 이 정도면 사도 되는 가격인지 더 빠질 건지 혼란스러운 생각도 드실 겁니다. 한 편으론, 집을 싸게 사고 싶다면 그냥 전고점에 비해 값이 많
치솟는 금리에 "이런 생각까지..." (지금같은 때에 매수 타이밍 잡는 법)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2021년 0.5%였던 기준금리는 2024년 3.5%로 무려 7배가 올랐으며, 1년 이상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기회인 것을 알아도 부동산과 레버리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보니 금리의 변동 또한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기사에서는 곧 금리가 떨어질 것처럼 끊임없이 희망고문을 하고 있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3조 여름정원 #3. 목실감
24억 자산가가 신년 계획 세우고 그 다음에 바로 한 일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연료를 채우고자 실행력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좋은 책으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제 마음경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공유해드리고 싶은 내용과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성공은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다 세상엔 정말 성공의 법칙이 존재해요. 놀랍게도 그 법칙은 모든
2024년 투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광화문금융러입니다^^ 보통 투자자들은 어떤 지식이나 정보가 투자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때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투자를 거듭할수록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를 바라보는, 또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 즉, '마인드셋'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면 정보는 너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정
[라즈베리] 책 읽기가 돈이 되는 이유 (ft. 돈되는 추천도서 3권)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대급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지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아쉬웠던 일, 힘들었던 일, 고통스러웠던 일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 새 뜻으로 24년을 맞이하고자 하실텐데요. 이제 투자 생활 5년차를 맞으면서 저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과거를 복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 꼭
크리스마스 연휴 임장을 조원들과 함께[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3조 새로이2]
해운대구 우동을 조원들과 함께 임장 갔습니다. 조원들 덕분에 따뜻한 하루였어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동부올림픽타운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3조 여름정원]
▶아파트명 해운대구 우동 동부올림픽타운 -1680세대, 1999년식, 평당가 2,635만원 ▶위치(지도) 벡스코역 1,3번 출구와 가장 가까움 ▶입지평가 1. 직장 해운대구 사업체수 40,946개 / 종사자수 154,115명 / B등급 (출처: 국가통계포털 23.7.6.자료) 2.교통 벡스코역 지하철 2호선까지 도보 3~5분 벡스코역 동해선까지 도보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