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4기 23조 엘린] 부동산 가기.. 이제 정말 실전이다

인상 깊었던 점

: 예약이 필수라니,, 무작정 부동산 방문해 당장 볼수 있는집 찾았던 내가 바보였구나

  예약 스텝, 방문 스텝과 체크리스트는 필기 내용과 함께 찍어두고 외우고 있습니다.

: 집이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지 하자는 없는지만 체크했는데, 깎아서 잘 구입하려면 확인해야할 것들과

  눈치껏 해야하는 행동과 말들이 너무 많다는 걸 새롭게 알았다.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직선적인 내가 애둘러 기분나쁘지 않게 협상하는 협상의 달인이 될수 있을까

: 간절한 표정.. 그건 진짜 내가 간절하니까 할 수 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전화 예약시 확인 해야하는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잘 실행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 매임 직후 정보를 잊지 않도록 ASAP 자세한 내용을 보고서로 만들고, 맘에 드는 집은 등본 떼보기   

: 내집마련 성공하신 분들 후기 통해, 실제 협상 테이블에서 나온 이슈들을 어떻게 대응했는지 배우기 

: 상태 좋은 집에 대한 미련 비우기….

  마지막이 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