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김미경의 딥마인드
- 저자 및 출판사: 김미경, 어웨이크북스
- 읽은 날짜: 2025.08.16~08.23
- 총점 (10점 만점): 8.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내용 정리)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 (56p) 잇마인드는 딥마인드처럼 나와 생명으로 연결된 엔진은 아니다. 다만 잇시스템에서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식되는 외부 프로그램같은 것이다. 잇마인드는 철저히 모체인 잇시스템의 룰을 따르며 ‘더 많이 더 높이’를 추구한다.
- 성공을 위한 많은 “시스템”들은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성공”, 혹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의 성공”을 말한다는 것. 일단 나에게는 나에게 맞는 성공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딥마인드가 중요하다.
- 얼마 전, RAS를 통해서 세웠던 나의 성공의 기준들, 내가 성공하고 싶은 요소들을 잘 살펴 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자.
- (63p) 그렇다면 나는 왜 순순히 잇마인드에 나를 내어줬을까. 여기에 가장 슬프고도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 나는 잇마인드가 곧 ‘나’라고 굳게 믿었다. 잇마인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나는 그 때 잇마인드가 하는 말들이 전부 내가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내가 아닐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의싷마고 가려내야 한다. 무엇이 진짜 내가 하는 말이고 잇마인드가 하는 말인지. 그래야 진정 잇이 아닌 아이엠으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 내가 생각하고, 내가 추구하는 것이 내 마음 속으로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정말 부동산 공부가 하고 싶은 것이 맞을까? 나는 정말 수십 억을 벌어서 노는 것이 좋은 사람일까? 나는 정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사람인가? 생각해 보고 방향을 잘 잡아보자.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 (124p) 나와의 대화는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보다 종이에 펜으로 꾹꾹 눌러쓸 때 훨씬 잘된다. 나 역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지만, 키보드를 치면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느낌인 반면 손으로 글을 쓰면 나와 ‘대화’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 나와 “대화”한다는 입장에서는 지난 번 RAS와 같이 손으로 쓰라는 조언이 나왔다. 일주일에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약간 혼나는(?) 느낌이다. 제대로 손으로 쓰면서 나와 대화해 보기
- 누군가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일기장이나 내 마음을 담은 노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133p)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일이야말로 인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이다.
- 나쁜 일, 혹은 내가 했던 나쁜 선택들을 그저 불행이나 나쁜 결과로만 남겨두는 것보다는, 이것을 감사로 발전시키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이다.
- 교회, 혹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대체적으로, 행운보다는 불행이,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이 더 강렬하게 느껴진다. 90개의 좋은 일이 있더라도 10개의 안 좋은 일이 나의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 10개의 안 좋은 일들을 감사로 바꾼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을 감사와 행복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내 보자!
- (165p) 잇마인드의 길은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 한 개를 이루기 위해 잃은 아홉 가지를 회복하려 애쓰다 보면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제대로 가야 빠른 길이다.
- 인생은 결국 방향이다. 물론, 방향을 한 번에 맞추고 끝까지 잘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략의 방향이라도 맞다면 계속 조정하면서 가면 된다. 혹시 그 끝이 실패일 수 있어도 실패에서 배우면서 다시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가면 된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 (177p) 나는 요즘 새로운 딥마인드 루틴을 시작할 때 보통 오거나이징에 50%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비잉에 40%정도를 쓰고, 정작 두잉에 쓰는 에너지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 이런 과정을 거쳐 루틴 하나를 정착시키면 다른 루틴을 시작해도 겁이 나지 않는다. 이를 루틴화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들지 견적이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 나는 이걸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달라진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 오거나이징은 결국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했다면(비잉), 행동하기 위해(두잉) 나의 행동을 설계해 놓는 것이다. 나는 정말 이 것을 할 줄 아는 어른인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 행동하기 전에, 내가 어떻게 그것을 루틴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지 오거나이징 해 보자.
- (224p) 그 결정 기준은 나의 bod 하우스였다. bod하우스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영어 인터뷰 준비가 낄 자리가 전혀 없었다. 만약 준비할 시간이 2달 정도 있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영어 공부는 bod하우스의 기둥 중 하나이고, 2달 동안만 영어 루틴을 바꾸면 되니까. (…) 예전에는 그런 일도 무조건 했다. 버리기 아까워서 욕심껏 했고, 뒤처질까 불안해서 열심히 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였다.
- 나는 개인적으로, 인생에 당당해 질 수 있을 때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 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결국 “기준”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기회일지라도, “나의 기준”, 즉 나의 비전에 맞지 않는 기회라고 한다면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인생에 당당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낀다.
- 투자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 나는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나..? 당연히 인생이 내 기준대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순간에는 나의 기준이 있어야만 정말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세상에서, 혹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과 나의 성공은 다를 수 있다.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성공의 기준, 혹은 성공했을 때의 모습은 어쩌면 “잇마인드” 시스템이 나에게 주입한 모습일 수 있다. 한 마디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것을 인정하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 스스로와 깊이 대화해 봐야 제대로 된 인생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
- 감칭반.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는 것은 불행과 아픔에만 집중했던 나의 인생을 바꿀 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불행, 혹은 나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도 감사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나는 매우 강력한 무기를 가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나는 내 인생에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것을 좀 더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선택의 기로가 왔을 때, 나의 기준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나만의 노트를 만들고, 그 곳에 하루에 10~20분이라도 나 스스로와의 대화를 작성해 볼 것. 일기 형식이 되어도 좋고, 나의 목표에 대한 계획표여도 좋다. 그냥 내가 작성할 수 있는 장을 하나 만들자.
- 감칭반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게도, 월부에서 목실감을 배웠고 또 하고 있다. 다만, 감사와 칭찬의 범위를 좀 더 넓혀 볼 것. 아내와 아이에게 좀 더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자. 매일 아침에 나 스스로와 대화할 때 감사와 칭찬을 할 작은 부분이라도 결심해 보기(ex. 아내에게 칭찬 3개 하기 등). 작은 성공이 중요하다.
- 투자에서는 기준이 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정에서는 좀 부족한 것 같고, 회사에서는 아직 내게 오는 일들 전부를 그냥 해내고 싶은 욕심만 가득한 것 같다. 차츰 기준을 만들어 갈 것. 물론 회사는 내 기준으로 돌아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배들 중에는 자신의 기준대로 일을 처리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많이 물어보고 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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