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은 보거라! (월부생활 1년만에 서울 노른자땅에 투자했습니다.)
너나위 선생님 보라고 제목을 달아놨지만, 자모 선생님, 유디 선생님, 주우이 선생님, 양파링 선생님, 밥잘 선생님 등등.. 모든 강사/튜터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계약까지 진행하는 내내 선생님들 목소리가 제 귀에 들려왔습니다. 생각보다 월부에서 기본 개념부터 실전에 필요한 지식까지 많은 걸 전수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면서 후기
[신투기 5기 37조 밝은별] 1강 강의 후기
자모님 강의는 늘 열정으로 넘치네요! 어떻게 그럴까 생각했는데, “챔피언 마인드"와 “명량자모” 주문 덕분이었군요 :-)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많은 걸 배웠구요.. 책상 앞에 앉아 수업만 편하게 듣고 있는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 으샤으샤 움직이겠어요!! 비교평가할 때 중요한 교통, 직장, 환경 등의 입지요소를 확인해야 하지만, 그 이
(밝은별)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1. 내집마련 후보 단지 5개 단지 입지표 정리 신성미소지움 (매매가 8.8억, 전세가 4.5억) 교통 강남까지 경의중앙선을 탄 후에 왕십리로 가야함, 경의중앙선을 타야 한다는 것이 조금 마이너스인듯. 최소 34분(환승2번), 버스 포함해서 타면 44분정도(지선 환승2번) 걸림 청량리랑 가깝긴 한데, 청량리에 분당선 배차가 늘려지지 않는다면 의미 없을듯 학
[내마중 2강] 강의후기! 여윽시 밥잘님 강의 :-)
월부 강의가 정말 짜임새 있고 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밥잘님 강의는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서울 구를 다 다뤄주시고 주요 수도권도 다뤄주시는데.. 저 자료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ㅠㅠ 많은 정보를 주시기 위해서 소중한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서울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내마중 1주차 과제_밝은별]
(닉네임)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염창동아 3차 7.9억/4.6억 (전고: 10.5억) 염창무학 7.8억/4.2억 (전고: 8.5억) 가양성지2차 가양우성 수명산파크5

[내마중] 강의 후기
너나위님 강의는 역시나 시원시원하다! ㅎㅎ 살짝살짝 보여주시는 인간미도 강의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요즘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다들 집 살 시기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런 와중에 듣는 너나위님 강의는 더욱 새롭고, 절실히 집을 사고 싶은 내게는 응원가처럼 들린다. 그동안 푸버리지 엑셀시트나 시세지도 등을 그리면서 뭔가를 파악하려고 애썼는데, 이번에 너
내마중 오프닝 후기
올해 5월에 수업했던 내용인가봐요! 독립문 극동 가격보고 혹! 했어요 ㅎㅎㅎ 그때는 몰랐던 단지인데, 이제는 잘 알게 되었고…. 그때는 몰랐던 내용인데, 이제는 조금 들려서 신기하네요 :) 실전임장, 실전임장, 실전임장!! 그것이 중요하다!!!! 올 겨울은 실전임장입니다!!!!
자모님의 모든게 다 들어있는 강의, 이렇게 넙죽 받아가도 되나요!
자모 강사님, 감사합니다. 4월에 내마기를 들을때 처음 만나고, 이번 서투기에서 두번째 뵈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이미 제 마음 속에 내적 친밀감은 정말 높네요 ㅎㅎ 자모님의 깊은 인사이트와 열정 그리고 가끔 던지는 농담들이 참 좋았습니다. 부동산이란게 딱딱한 분야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밌었네? 라는 인식을 심어주신 분이세요. 워킹맘에다가 남편은 초창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밝은별]
역시 진정성 가득 담긴 양파링님 강의. 아직 임차인 밖에 못해봤기 때문에 ‘임차인’ 입장에서 이해되는 부분이 더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인지 더더욱 임대인으로서 전세를 잘 빼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1호기를 가진 임대인이 될거니까요-! 2024년 하반기에 전세 수요가 올라오면서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로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은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밝은별]
월부은을 읽고, ‘아니 이렇게 다 써있으면 월부 수업 왜 듣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ㅎㅎㅎ 그만큼 부동산 투자에 핵심이 되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부동산 상승기때. 주변에 다 엇비슷했던 친구들이었는데, 갑자기 나만 집도 없는 ‘벼락거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지난 21년.. 결혼을 조금 늦게 했을 뿐인데…? 부모님이 집을 사주
열반스쿨 중급반 밝은별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밝은별]
두번째 읽는 원씽. 처음에는 줄을 쳐가며, 매 구절마다 ‘감탄만’하며 읽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 부분만 곱씹으며 읽어보기로 했다. 책 앞부분에 거짓말들을 나열 할 때, 난 대부분의 거짓말에 속고 있었다…… 그 중에 워킹맘인 내가 가장 크게 속고 있었던 부분은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였다. 이 말을 마치 진리인양 믿고 있던터라… 균형이 잡히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밝은별]
식빵파파님은 당연히 남자분이실 줄 알았는데, 젊은 여성분이셔서 처음부터 신선한 충격이 ^^ 있었습니다! 당찬 목소리와 매끄러운 멘트로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되었고, 이렇게 비교평가가 쉬운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배운거 기반으로 하면 되는거구나….. (나 할줄 아는거였어 ㅋㅋㅋ) 다만, 가져 올 단지가 중요하니까 단지를 많이 알아야하는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기 102조 밝은별]
책 곳곳에서 만나는 모든 문장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와닿았던 기억에 남는 글들은 돈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 급하지 않은 돈은 알도 까고 새끼도 키우고 아주 살림을 차리면서 돈을 벌어다 준다는 것, 빠르게 돈을 벌고 싶다면 빠르게 돈을 벌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돈을 방구석에만 숨겨두면 결국 인플레이션이란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기 102조 밝은별]
게리롱 강사님은 처음 만났는데, 자분자분하게 기초원리를 더 깊이감 있게 다뤄주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저~~~환수원리 ㅋㅋㅋ 분임이라는 큰 동그란 원 위에 단임이라는 동그라미가 있고, 그 위에 매임이라는 작은 동그라미가 앉아있는거 결국엔 가치있는 것만 살아남는다는 것과 단계별로 해야 위에 쌓아둔 것이 흔들리지 않는 말은 꼭 맘에 새기고, 급하게 맘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조 밝은별]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투자의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분임, 단임을 해보고 매임도 해보고 나니 왜 분임, 단임이 필요한지 알게되었어요. 예전에는 매물만 보러 다녔는데, 그럴 경우엔 어떤 단지가 좋고 나쁘고를 전혀 평가할 수가 없더라구요. 전반적인 도시 및 생활권 별 입지 요소를 확인해보고, 분위기를 느껴보니 아, 여기가 이래서 비싸구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조 밝은별]
임장이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했는데 권유디 튜터님이 설명해주는 걸 들으면서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생생한 임장 프랙티스 감사드립니다 :) 다만 내마기때 들었던 수업과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조금 몰입이 어려웠어요! 물론 다시 복습한다는 차원에서 도움은 되었습니다만, 자료 화면 및 스토리가 꽤나 많이 겹치더라구요. ㅠ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조 밝은별]
안녕하세요. 부린이 3개월차 밝은별 입니다 :) 열기듣고 바로 실준반 들어오니, 정말 실전에 선 장수가 된 느낌입니다. 강의 수준부터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단지 비교이며, 세사확인이며, 1등 뽑기라니.. ?? 강의 들을때야 쉽지만 나 혼자서 하면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그래도 강사님이 임장을 처음 써보는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적당히 조정해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22조 세리나]
부동산과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고, 강의를 들을 때마다 변화의 폭이 점점 커져가는 걸 느낍니다. 수업을 듣는 내내 이제서야 월부를 알게되고, 열기반을 듣게 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가 이걸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몇 년 전에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후회가 계속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주변에 일찍이 집을 사서 자산을 만든 지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