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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부기가 다녀온 ‘5억대 아파트’들, 7곳 중 5곳이 벌써 6억을 돌파했습니다. 1️⃣ 광명 철산동 광명한진타운 : 5.9억 → 6.95억 2️⃣ 양천 신정현대6차 : 5.95억 → 6.6억 3️⃣ 서대문 홍은벽산 : 5.9억 → 6.1억 4️⃣ 노원 중앙하이츠2차 : 5.95억 → 5.95억 5️⃣ 강서 마곡중앙하이츠 : 5.8억 → 5.95억 6️
안정적인 삶 너머를 보라 우리는 안정을 추구한다. 그것이 포근하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환경과 삶은 그것을 쉽게 허락치 않는다. 안정에 필요한 요건은 듣기 싫을수도 있지만 돈이다. 돈을 확보하면 안정은 갈망이 아닌 선택이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안정을 추구한다면 불안정의 역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나약한 30대의 나는 번뇌
이 아파트들의 공통점은? 1. 양천구 신정동 신정현대6차 2.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서울 한양 3.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벽산 4. 구로구 구로동 중앙구로하이츠(685-124) 5. 광명시 철산동 광명한진타운 6. 노원구 상계동 중앙하이츠2차 7. 강서구 방화동 마곡중앙하이츠 정답은 댓글에서 계속 >>
나는 얼마나 돈에서 가까운가. 국가, 기관, 준비된 개인은 돈에 가깝다. 무관심한 개인은 돈에서 멀다. 통화량 변화 각 자산군 특징 대중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돈에 가까워진다. 반대일수록 각종 자산 가격, 임대료 가격 폭등 이후에 돈의 실체를 만나게 되고 당환한 나머지 오판을 한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관심만 가지면 예전보다 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구리가 좋은5가지 이유> 1.작아서 임장하기 쉽다 2.경기도 이지만 왠만한 5급지 보다 강남3구와 딱 붙어있다 3.교통 입지가 좋아졌다 4.거주환경과 학교 보내기 좋은 곳이 있다 5.딱붙은 서울과 비교하니 가격이 참 착하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줴러미님 따라함 ♥)
중개사님께 전화가 왔다. "너나위씨, 들어올까 고민하시는 분이 내가 임대사업자라 가격이 저렴해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도배를 좀 해줄 수 있냐 하시는데... 안 되겠죠?" "네, 해드릴게요" "그래도 될까요?" "그럼요" "고마워요" 오래 해보니 무리한 요구 아니라면 들어드리는 편이 낫다. A에게 드리는 호의의 갑절로 Z에게 받는다.
이번주 많이 오른 지역은 규제 지역일까요? 비규제 지역일까요? kb주간 시계열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요 정답은 규제 지역입니다. 이번주 상승률 상위 10곳 모두 규제 지역이며 상급지뿐만 아니라 관악구, 광명까지 높은 상승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의 폭이 줄어든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하락으로 전환된 곳은 많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녀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돈과 투자를 몰라 가진 모든 현금을 전세금으로 묻어뒀다고 했다. 어린 나이에 동생과 함께 부모님을 부양하며 살아왔다 했다. 내집마련은 언감생심 남의 일이라 생각했었다 했다. 배워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다 했다. 자신이 들판의 풀처럼 약한 존재로 느껴진다 했다. "내집마련 이렇게이렇게 하세요" 라고
누가 서울 집을 사기 어렵게 만들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가 애플 주식을 사기 어렵게 만들었다. 말이 안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 아니다. 애플 주식을 못 사면 다른 좋은 회사를 사면 된다. 우리의 목표는 ‘애플’ 그 자체가 아니라 ‘자산을 불리는 것’ 이니까. 서울 집을 못 사면 다른 지역의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