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집 살까 말까? 내집마련 망하지 않는 선택법 3가지
더 이상 이사 다니지 않고 내 집에서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내 예산 0억으로 어떤 아파트를 선택해야 하나요? 이 정도 위치에 구축으로 내집마련하는 선택이 최선일까요? 내집마련을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내집마련이 인생 최대로 큰 돈이 오고가는 부분이고 한 번 선택하고 나면 바로 번복하기 쉽지


아파트 재건축이 점점 어려워지는 진짜 이유 (실제 경험담)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집에 살고 계신가요? “신축? 구축?” 요즘 신축 아파트의 깔끔한 인테리어, 여유있는 주차공간, 각종 커뮤니티 등 한 번 살아본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 즉, 구축에 살고 있는 실거주자들일수록 마음 한켠에 이런 생각을 늘 품고 있을 것 같아요 출처 : 정원주택건설 “우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반드시 한다는 마음으로 부드럽지만 단호한 투자자로 성장하기[내마중17기 서울스카이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함께한 조장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서울스카이입니다. 오늘은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찐한 조장튜터링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고민스러운 것들도 튜터님께로 가면 명쾌하게 해결되는 속 시원한 튜터링이었습니다.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 "지금은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세일하고 있어요. 소고기는 할인을 잘 안하잖아요." 내집마련으로 서울을 보고계신 분들께는 지금 정말 좋은 시기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사와의 만남 재끈더양바순] 부산가는 기차표는 없지만...
재끈더양바순의 강사와의 만남 후기 스타트!!! 황금연휴라 서울 상경 티켓은 겨우 구했지만 부산가는 티켓이 없어서 루나님이 소개해주신 강남의 어느 한증막에서 강사와의 만남 후기을 쓰는 재끈더양바순 입니다😂 내집마련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수강했던 강의에서 저의 처지와 다음 과정을 위한 행동까지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자음과모음님께 온라인으로 큰 도움을 받았

[내마기 97조 _ 돈열리는나무]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1% 성장하는 돈열리는 나무입니다 Chapter 1 와…이걸 한판에?!!! 감사합니다 이번 2주차 강의를 보면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많은 것을 한판에 요약해 주신다고?!!! 강의를 통해서 배운 점들을 다시 한번 한판에 정리해서 전달해주시는 점에 머리에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되어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수도권 및 지방에


[너나위] 투자 성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짧은 글이니 지나치지 마세요)
일전에 책을 읽다가 이런 문구를 보았다. “살아가며 성공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성장의 단계마다 한계에 부딪친다. 성공이란 또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 곳에는 새로운 한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새로운 한계에 맞설 각오를 해야 한다” 읽으며 내가 기존에 경험한 성공과 현재 겪고 있는 한계에 대해 생각하

초보 투자자를 위한 분위기 임장의 모든 것
"분위기 임장을 하라고 하는데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분위기 임장을 가면 꼭 많이 걸어야하나요? 임장 경로는 어떻게 그려야하는 건가요?" "분위기 임장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


[너나위] 이러니 제가...
강의 마치고 털썩 앉아서 물 한 모금에 수강생분들께서 내어주신 호두과자 한 알을 입에 넣습니다. ‘누군가는 강사로 살며 강의를 수없이 해도 괜찮은 것 같던데 나는 왜 이렇게 지칠까’를 생각하며 괴롭기도 하지만 ‘나는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담으니 그럴거야’라 위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편지를 읽으니 한 개도 안 힘듭니다. 저에게 금은보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