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재테크입문반 1기24조 돈모아24하조 쭈니꼬모] 나는 은퇴 할 수 있을까? 있따!!!
26.08.09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쭈니꼬모입니다.

#2주차 강의를 수강하고…
- 생각보다 큰 금액의 수강료를 보고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2024년 열반스쿨기초반을 결제하였다. 친구들보다 재테크를 일찍 시작하여 저축률이 높았고,(이직을 준비하는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퇴직금을 몽땅 사용한 전력이 있기도 하다.) 펀드를 통한 수익률도 높았다. 그러나 열기 강의 내용은 내가 얼마나 자본주의에 무지한 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강의 몇 개를 들으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와장창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 후로 수강하는 강의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6개월 안에 투자를 하라고 하셨는데, 공부를 제대로 하면 가장 좋은 걸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 회로를 돌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나 편할데로 생각한 것이다. 좋은 급지들을 앞마당으로 만들다보니 매매가가 상승하는게 눈으로 보였는데도, 무슨 자신감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에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 2025.10.15 대책이 나오고 5일장 마지막이라고 하던 날 나는 계획된 매임을 하였다. 약속 시간 10분 전에 부동산에 도착하였는데, 계약서를 작성하는 분이 계셨다. 그 분이 나가고 나서 부사님은 집을 안보고 사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말로만 듣던 상황이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부사님은 오후 2시에도 집을 안 보고 계약하시는 분이 올 것이고, 나는 자신과 이미 약속을 한 사람이라 집을 보여준다고 오늘 너무 바쁘다고 하셨다. 그 날 임장지에서 총 13개의 매물을 보았는데, 첫 집에 꽂혀 계약금을 쏘고 싶었다. 비교평가 따위는 하지도 않고… 마음이 조급했지만 원칙을 지키자고 다잡고 집에 돌아왔다.(이건 지금 생각해도 칭찬해!!!) 그 때부터 이러다가 투자도 내 집 마련도 못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급해졌다. 돌고 돌아 2026.1. 탈탈 턴다는 마음으로 매임을 하고 현재 실거주 집을 계약하였다.
- 재테크 입문반 2주차 강의를 수강하는 내내 지난 날 나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1호기 매수까지 너무 힘들어서 다시 꺼내어 복기하는게 힘들었다. 그냥 하기 싫었다. 그런데 자꾸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24. 첫 열기를 수강할 때처럼 나는 재테크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다보니 이대로는 은퇴는커녕 70대까지는 근로소득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니 너무 끔찍하였다.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왜 월부 환경에서 머무르는지, 끈적이는걸 조금도 못 견뎌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하는 사람이 한 여름에 임장을 다녔는지 생각해보자.
“행복한 노후”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현재 나의 상황 체크
- 2026.4. 규제 지역에 실거주 입주
:보금자리론 생애최초 대출 사용 - 부동산 추가 투자 불가
- 무지성으로 구입한 오피스텔을 임차인 계약 만기 시점(2026.8.)에 매도하려하였으나 손실 40%
:아직 상승장의 온기가 내려오지 않음을(동료들의 도움으로 매수자 버전 전임) 확인하였고, 1년간 임대하기로 결정
: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으로 저축액이 적은 상황이므로 월세로 저축액 확보
:지속적인 시세트레킹으로 매도 타이밍 기다리기
- 실거주 후 확보된 종잣돈
:2년 후 갈아타기 또는 자산 재배치(2호기 투자)를 위해 묶이는 투자는 어려우므로 종잣돈 관리 방법 찾아가기
# 적용할 점
- 아직 2주의 강의가 남아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남은 2주의 강의에 집중하자.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엔 은퇴까지 남은 시간이 길지 않고, 앞으로 5년은 나의 노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재테크입문반 강의를 수강하는 이유를 잊지 말자!!!
자책금지!!!
“30년을 목표로 하다보니 10년 만에 이루었어요.” 나도 너나위님처럼 10년 안에 이루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