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임장 : 왜 하는지 알고 올바르게 하기 [모찌롱]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최종임장보고서 제출이 무사히 마무리되었고 3월 실전반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보다 나아지는 것,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 매물임장과 관련해서는 '매물은 30개 정도만 보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3월 실전반 계획을 짜면서 '그래,

[열반스쿨 실전반 29기 18조 연보라우유] 제바멘토님 1강 강의후기 (멘토님의 깊은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던 시간♡)
안녕하세요! 2029년에 순자산 10억 달성할 연보라우유입니다 :) 오늘은 제바멘토님의 1강 강의후기인데요! 제바멘토님께서는 1강에서 수도권 전체를 권역별로 쫙 훑어주셨을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자산을 매수/보유/매도할때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셔서 “이것이 수도권 투자다!”라고 포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 거의 10년 가까이 투자시장에 몸
[실전29기 1단 도전하는 칠전8기 리틀 쩡이들 에버그로우] 열반스쿨 실전반29기 1주차 강의후기(feat.실전반에서 해야하는것)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실전반 29기 18조 에버그로우 입니다. 너무나 수강하고 싶었던 열반스쿨 실전반 29기 1주차 강의후기를 공유리고자 합니다 강의전 제주바다 멘토님 당부사항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기전에 제주바다 멘토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금투자를 해야하는시기라서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합니다.” 강의 시작전에 제주바다 멘토님의 당부의

[신투기 3기 27조_앤치즈] 주우이님 1강 후기
10월 목표 : 꾸준한 시세 트래킹(1달에 1번 내 앞마당에서 추린 단지들 모두), 매일 10분 이상 단지 가격 보기, 매일 아침 목실감 & 5분 독서, 임장 6번 3년 후 목표 : 2027년 나는 수도권에 집 3채를 가지고 있다. 2027년 나는 안정적인 루틴(독강임투)를 하며, 동료들과 재미있게 투자 생활을 하고 있다. 2027년 나는 직장인 투자자로
신도시 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3년 뒤 2027년의 나의 모습⭐️ 수도권 2채 보유! (단, 2025년 3분기 내에는 1호기 투자! )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하는 사람 신도시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이유가 런칭 강의에서 종잣돈이 적은 사람들이 수강하면 좋을 강의라 하는 말씀에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액투자라 해도 소액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
서투기 1강 강의 후기[3기 27조 타개go]
월부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서울 4급지 내에 3~4채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가져가자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수중에 있는 모든 돈을 끌어 최근 1호기를 하고 나니 당장 1,2년 뒤에 서울에 또 투자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막연히 서울이 최고다, 5급지여도 서울에만 집을 사야겠다 생각했었고 서울 외 수도권, 신도시에는 무의식적인 거부감?이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실전반 4강 후기) [실전26기 아무것도암바란다 1등만 뽑ㅇ1- 조 모찌롱]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실전반 4강은 식빵파파님께서 비교평가를 주제로 그 간의 모든 경험을 압축하여 풀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종임장보고서를 제출한 이후 수강한 4강은 이번 달 임장보고서를 함께 복기하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매우 큰 강의가 되었습니다. 내가 실제로 수행한 비교평가 프로세스와 튜터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을


간절함이 부족해도 투자자로 생존하는 방법 [쩡봉위]
안녕하세요. 제대로 배우고 성장을 지속하고 싶은 "쩡봉위" 입니다. 투자 생활을 하다보면 간절함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멘토/튜터님들께서 간절하게 해오시고 결과를 만드셨던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저 또한 처음에는 간절함을 느끼지 못해서 일찍 사라질까 걱정도 하였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오래하고싶은 마음은 있었던것 같은데요.)

부동산 하락론자가 패닉바잉 3년 뒤 서울/수도권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ft. 1호기 경험담) [열반스쿨 실전반 29기_오닥]
오늘도 닥치고하자! 안녕하세요 오닥입니다!! 1호기 경험담을 쓰기까지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아직 투자로 이어지는데 행동하기까지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제 경험담을 읽고 조금이나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직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첫 경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구 여친인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