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태디] 꿈같은 시간이었던 너바나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뭐지? 이게? 꿈인가? 지난 3월20일. 저는 월부를 알기전에 계획되었던, 장모님 칠순 기념 가족여행중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날도 두 아들과 함께 실컷 물놀이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제 핸드폰에 카톡이 엄청나게 쌓여

부동산 투자로 돈 벌고 싶은데... 3년이면 될까요?
부동산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2020년에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만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4년이 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된 부분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자연 속에서 3년이라는 시간" 시부모님께서는 저희부부가 결혼한 후 시골에 집을 지어 귀향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 한쪽에 가족들이 먹을 사과나무를 몇그루 심으셨죠. 시골에

"부동산 초보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서울 소액투자 가능한 아파트 찾는 3가지 방법
너무나 갖고 싶은 서울 아파트!! 서울에 점점 투자기회가 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다가오는 서울 수도권 장에서 소액으로 기회를 잡고 싶은데요..." 어떤 단지를 주의깊게 봐야하는지 얼마정도로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소액으로 투자기회를 줄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정석대로 가는 빈세니입니다. 서울

제 손으로 부모님의 OOOO를 끊어드리고 싶습니다.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삼수강중입니다. 세 번의 강의 동안 너바나님께서 1강 때 추천해주시는 책은 똑같았습니다. '자본주의' 그리고 '서민갑부' 오늘은 자본주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후기 겸 글을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