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해보이] 부루마불 게임을 현실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긴 추석 연휴가 끝이 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 이번 연휴는 오랫만에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의 큰 딸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이 있어 챙겨가게 되었고, 함께 그 게임을 하게 되었


투자 성공을 위해 알아야 할 전세가 특징 2가지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일부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투자를 진행하지 못한 분들은 투자 물건이 도통 보이지 않아 좌절하기도 하고, 겨우 찾은 물건이 좋은 투자처인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혹시 내 상황 같다고 느껴지신다면,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전세가를 잘못 보고 있습니다. 전세가를 잘못


[너바나] 투자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사업관련된 영화를 자주 봅니다 투자로 성공하는 것과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마음을 주는 영화 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영화, 조이 내가 성공할까??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기를 추천합니다 성공하기전에 이와 비슷한 걸 경험할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수많은 반대에도 스스


분양가의 적정성 파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요즘 수도권 분양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청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청약 조건을 갖춘 이들도 분양가의 적정성을 알기 어려우니 섣불리 결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자는, 머뭇거리다가 또 놓칠까 덜컥 분양부터 받았지만, 막상 계약금을 넣어야 할 때가 오니 비싸게 당첨된 건 아닌지 겁이


지방 투자에 대한 흔한 오해 3가지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월부환경안에서 강의, 독서, 임장을 꾸준히 반복하신분들은 지금이 얼마나 투자하기 좋은 기회인지 아마 아실겁니다. 특히나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싼 가격과 적은 투자금으로 월급쟁이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잘못 이해하고 부분도 꽤나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실전준비반 1백억달성할조 1조 새댁티라노] 강의후기
아직 강의를 다 듣진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게되는 느낌이다. 어떤것을 작성해야하고 왜 작성해야하는지 차세하게 설명해주신다.. 그런데 밥잘님 말씀대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아득해진다.. 당장 이해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천천히 복습하고 공부하고 반복하다보면 이해가 오는 날이 있으리라 믿는다 마저 다 듣고 복습해야지 ㅠㅠ 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백억 달성할 조 우리들세상]
느낀점 1. 내마반 강의 후 다시 듣게 된 자모님 강의는 역시 시원시원한 음성과 귀에 꽂히는 임팩트 있는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실수담과 오해가 없길 바란다는 말을 하면서 보이는 눈웃음 표정은 보는 사람을 편안하고 오해 따위는 절대 하지 않게 만드는 마법이 있었다. 2. 강의에 들어가서, 임장이 필요한 이유와 발품에 대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7기 1조 윤시]
오늘로 월부입성 1개월 2주차 넘어가네요. 사람의 본성과 인성 바뀌기가 힘든 만큼 습관을 바꾸기도 힘든 법인데, 과제하고 강의듣느라 강제로 습관이 바꿔지고 그렇습니다. 1강에서는 투자자의 삶을 사는 가이드라인이 주어졌다면, 2강에서는 구체적으로 임장보고서가 어떻게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과의 첫 만남 "임보쓰자, 임

<실준 47기 1반 1조 뷰가공> 봄날의 햇살 밥잘님 강의 후기
" 이것이구로나 임장보고서" 처음 열반기초를 듣고 6개월 후 중급반을 듣고.. 2개월 뒤 지투반을 갔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알지도 못하는데, 바로 하려니 정말 막막해서 포기 하려 했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조장님이 잘.. 잡아주셔서 완벽보다는 완료로 제출만 해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한번 30%짜리 완료를 해보고 나니.. 임장보고서를 배

[실준47기 1조 휘나휘나]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후기_오늘도 앉켠쓴 합니다
실준 1주차 임보 강의가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해서 이렇게 한땀한땀 다 알려주시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임장과 임보는 전혀 차원이었고, 첫 임보 과제 작성을 시작한 저는... 각 페이지에 어떤 게 들어가는지 일일이 다 알려주는 과제 템플릿을 가지고 채우면서도 이건 어떻게 정리하는거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정리해야하는거지?? 이걸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조 미음] (부제 : 묵묵히 걸어가자)
폭풍같았던 자모님의 실준반 1강을 듣고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뒤 맞이한 밥잘님의 2강! 두 분의 텐션이 많이 달라, 조금은 낯선 느낌으로 밥잘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실준반 1주차 과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미 멘붕에 빠져 있던 저는 여전히 할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아... 다른 사람 다 하는데 나만 지금 다른사람 임장보고서 읽고 따라가기에도 부족한
[실준 47기 뷰가공 1주차 강의 후기] 긍정 긍정 화이팅!
뷰가공의 1주차 강의 후기! " 기본에서 출발한다 " 실준반 첫수강을 자모님의 각성 강의로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 지투반에서 "저랑 상관없는 지역이라 와닿지 않아요"라고 후기를 남겼는데, 그다음 강의에서 신나게 뼈떄려 맞은 기억이 있어서 약간의 두려움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나 아직 쓴거 없으니까^^!!! 뼈맞을 일은 없겠다...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실전준비반 47기 1백억 달성할조_디브디브]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실준 47기 1백억 달성할 조 디브디브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자음과 모음님 강의!! 자음과 모음님 강의는 벌써 정규강의에서 여러번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듣고만 있어도 강의내용이 몸에 체화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BM할 부분> 내가 왜 임장을 하는지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기! 생각 없이 임장하지 않기! (내가 왜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47기 1조 새댁티라노]
드디어 강의를 완강하고 수강후기를 작성한다..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조모임과 강의듣기.. 사실 첫 내마반을 수강했을떄는 너무너무 설레기만했는데,, 갈수록 공부를 할수록,, 인강을 들을수록 불안해졌다. 마음도 조급해지고 빨리 공부해야하는데.. 하는 마음과 반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와서 공부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하였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조 깜띠잉]
2025년 10월 10일 깜띠잉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투자자의 생활 세팅) 이룬 깜띠잉 이 된다. 자모님 강의 정말 정말 리스팩 입니다.! 말씀마다 귀에 쏙쏙 박히고 6시간의 강의 동안 많이 힘드셨을 텐데 성량이며 집중도이며 강의로 저를 정말 가르치고 돕고 싶구나란? 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어 이번 강의를 듣게 된걸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조 복탱이엄마]
이틀전부터 완강을 목표로 했지만, 육아로 매일밤 기절하다가 드디어 오늘 완강을 했네요 사실 이번강의가 열기반 이후 두번째 수강인데 열기반 수강까지는 정신교육 느낌? 너바나님 말하나하나 놓치지않기위해 필사에만 집중하면서도 계속해서 why? 라는 질문과 and? 라는 질문이 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의는 다 이해가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지금 시장에도 내가 투자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조 1백억 달성할조 윤시]
실전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 -임장을 투자와 연결 짓는 방법 안녕하세요. 월부 1달 1주일차 윤시라고 합니다. 방금 강의를 완강하고 바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모든 후기를 본다고 하셔서 마치 대화하는 느낌으로 자모 강사님께 직접 말하는 느낌으로 후기를 쓰게 되네요. 저의 책상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보시면 공인중개사 책이 모니터 받침대가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7기 1조 휘나휘나]
월부에서의 첫 정규강의, 열반기초반 수강이 끝나고 연휴가 지나 두 번째 정규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열반기초반 4주간, 정말 많은걸 깨닫고 제 삶의 방향과 하루하루의 모습이 달라진 걸 체험했기 때문에, 다음 정규강의에 대한 기대도 무척 컸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실전준비반’이라는 수업에서 과연 뭘 배우는 건지 짐작이 잘 안되기도 했었습니다. 임장과 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