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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누구나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정말 쉬운 방법(서울 아파트 거래량 1000건의 의미)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연휴가 지나고나니 이제는 한파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일기 예보를 보니 이번주 수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데 다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장 다니실때도 장갑과 귀마개도 잘 챙기시구요! 25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위해 시동을 거시는 분
2025년 2월, 서울에서 가장 주목해야 지역과 2억 버는 단지는 '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에 내집 마련 및 투자를 원하시는데요 특히나, 시장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지난 글을 통해 서울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그안에서도 2~3억대 투자금 그리고 종잣돈으로 7~8억대 서울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위해 조금더 지역 한개구를 전반적으로 보면서 어떻게 매수로 접근하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너나위] ○○세까지, ○억을 모으면 상위 0.9% 부자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첫번째 외부강연을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정말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돈 고민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답할 땐 정신없었는데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재테크를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부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자 입장에선 여전히 어려운 자잘한 팁보다 전체적인
서초보다 더 급상승한 “이곳”, 의외로 모르지만 제2의 대치가 될 겁니다.
(오늘 소개할 단지 미리보기 VR)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 번, 2024년 월부기가 다녀온 아파트 총정리를 해봤는데요. 1년도 안 되어 무려 3억씩 오른 아파트도 있었죠. 이런 기사를 보고 나면, 아마도 여전히 서울에 집 사기 너무 어렵다.ㅜㅜ 서울에 내집마련…?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
강남4구, 8억 ~ 13억대 아파트 추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최근에 제가 지인들에게 추천드렸던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8~13억대 아파트들을 정리해드리고 특징들을 간단히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가격대의 아파트를 보고 계시다면 25년이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아파트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많이 뭉툭하지만 투자라는 씨앗을 심는 결단을 내린 1호기 투자 후기 [노토리]
안녕하세요. 실전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노토리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을 들으면서 12월 7일 토요일 1호기 계약을 마치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뭉툭한 투자여서 투자 후기를 적는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결단력 있는 선택을 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2022년 12월,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고 노후 대비라는 현실의 벽을 깨달은 후
주우이 멘토님, 컬럼에 쓰신 그 단지는 제가 이미 계약했습니다. [찡아찡]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지난 주 2호기 잔금을 마무리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을 체감하며 더 나은 자산으로 갈아 끼웠다는 안도감, 성급하게 행동했던 건 아닌가 두 번째 매수인 만큼 처음 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며 투자를 진행했나? 다양한 감정이 올라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뤄 두었던 2편으로 서울 투자를 복기해 봅니다 ✨2호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