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코칭후기-줴러미님] 1호기에 대한 평가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방향성 조언⭐
3월의 어느 주말, 신랑과 함께 줴러미님께 투자코칭을 받고 왔어요! 투자코칭을 신청할 때까지만 해도 0호기였는데 코칭일을 기다리던 중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게다가 매물코칭도 없이 1호기를 매수하게 되어(잔금일만 남겨둔 상황) 덕분에 1호기,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대한 코칭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질문의 방향성은 크게 두 가지였어
3월 복기 및 4월 계획
3월 3월 투자 시간은 146시간이다. 1주일에 37시간 정도로 꽤 열심히 몰입했다. 많이 몰입하지 않았는 줄 알았는데 시간으로 증명해 보니 괜찮았다. 건강과 자녀들에 대한 시간이 허락되는데도…나에게 익숙함의 영역이 생겨서 그런 듯하다. 투자라는 것을 루틴과 익숙함의 영역으로 만드는 3년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 소득혁명, 아비투스 강의: 한
주인전세 근저당이 있는 경우 특약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인전세 조건으로 하는 물건을 매수 중에 있고 현재 가계약금까지 넣은 상태입니다. 매매가 7.45억에 5억 주인전세로 하여 2.45억 투자금이 들어가는 물건입니다 매매계약서 작성 전 다시 물건에 대해 확인하던 중 약간 꺼림칙한 부분이 발견되어 문의드립니다. 부사님께 확인했을 때 물건의 근저당은 2억9천이 있다고 했는데 그럼 매매-전세 갭
[열중43기 61조 쿳쥐]내 평생 가장 많은 것을 배운 한 달.
한 달 독서 모임 후기이자 열중반 한달을 마치는 후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2월은 너무 추워서, 임장가기 힘드니까 쉬어가며 독서 습관 잡는 의미로 신청한 열중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한 달을 복기하며 생각하니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한 한 달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미치게 좋은 한 달이었습니다. 열중 43기 61조 조원분들. 너무 멋진 우리 조원들
[열중43기 강사와의 임장 1조 쿳쥐] 우리는 독서도 열정도 1등이조~~~
배운 것. 매임으로 내가 가정하고 분석한 것이 장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명해 질 수 있다. 전임이라도 할 것 내가 익숙한 영역을 줄이고 안해본 영역을 도전해 보는 것 임장과 임보에서-이게 내 투자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기타의 시간에서-이게 내 성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부동산 투자는 1억 이상 있어야만 한다? 내집마련할까요 투자할까요? 전문가가 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입니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생기면 좋겠다…’ 우리가 종종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월급 외 자산을 쌓고 불리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선택합니다. 아직 여유자금이 부족하여 재테크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부동산을 가장 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추고 있고요. 부동산 투자에는 경매,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등
매월 따박따박 327만원 받는 60대의 비밀. 딱 하나만 바꾸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지혜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내 집값이 오를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내 집을 팔지 않고도 매달 300만 원 이상 연금을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집값이 떨어져도 노후걱정이 없는 부자들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보시죠!🧐 📌 이 글을
현금 1-2억 모았다면 '이곳'으로 가세요. 신축밭인데 강남까지 30분인 여기가 어디냐면..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강남, 여의도 등 서울의 주요 일자리가 모여있는 곳까지 30분 만에 갈 수 있는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이런 천지개벽은 없었다. 서울보다 훨씬 깨끗하고 쾌적한 이곳의 입지와 분위기를 알 수 있어요. 이곳은 어떤 특징이 있는 곳인지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교통, 인프라, 학군, 일자리로 나
‘이 시기’를 한 번 쯤은 지나야 부자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OO님이 제게 써 주셨던 편지에 조금은 늦어버린 답장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목의 OO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장 등에서 저와 만났을 때 가끔 편지를 전해주시곤 하는데요. 응원이나 감사의 표현이 담긴 짧은 쪽지부터 간혹 긴 사연이 적힌 장문의 편지도 있습니다. (적다 보니 직접
250221
원씽: 독서후기 어떻게든 마음먹으면 하게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확언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고, 3호기를 멋지게 계약했다. 나는 2025년 종잣돈 6천만원을 모으고 실전반에 갔다. 나는 2025년 체지방률 25%이하를 유지하며 매일매일 건강해졌다.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