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한땀 눌러쓰는 스비' s 감사일기 셔틀 내려서 아침먹고 사무실 올라가도 지각안할만큼 여유있게 도착시켜준 셔틀기사님 감사합니다. 전략쟁이한테 사업알려주시려고 하드트레이닝 시켜주시는 팀장님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계획중이라고 하니 코스, 예약업체 모조리 쏟아부어준 후배 감사합니다. 야근하고 있는데 오래전에 스친 선배님 지나가시다 반갑게 인사~팀장님한테 없는

한땀한땀 눌러쓰는 스비' s 감사일기 빠른 적응 위해 하드트레이닝 시켜주는 조직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날마다 크고 있습니다. 장기를 펼치게 판 깔아주는 팀장님 감사합니다. 빠른 업무 종료 후 칼퇴 감사합니다 사흘만에 보는 라온이와 깔깔 웃으면서 땀흘리고 집에서 공놀이 감사합니다. 그 사이에 냉털해서 김볶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서재에서

한땀한땀 눌러쓰는 스비' s 감사일기 집앞에 지나가는 회사셔틀버스 안에서 부족한 잠 보충 감사합니다. 조직변경 후 시스템 권한 다 날아가서 일을 못하고 있는데, 옆에서 내일같이 도와준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전략쟁이왔다고 기대가 크실텐데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시는 상무님 팀장님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나왔는데, 저녁 독일보고 까지 입 댓발 튀어나오지 않고 자본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꼬순내 나는 삶을 살아낼 꼬스비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다가 덥다가 오락가락하는거 같은데 체온관리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속한 지투3조의 대장님 게리롱튜터님의 오프강의를 듣고 오는길 입니다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그리고 한자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마지막까지 쥐어짜서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튜터님의 강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꼬순내 나는 삶을 살아낼 꼬스비 입니다. 월부의 떠오르는 강사이자 월부 튜터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분 (너나위님 아니고) 월간OOO의 주인공 게리롱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 후기를 더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작성합니다.  | 사임 발표 지난 실전반과 다르게 이번달은 이래저래 다른데 신경쓸일이 많아 임보에 시간 투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