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꼬순내 나는 삶을 살아낼
꼬스비 입니다.
월부의 떠오르는 강사이자
월부 튜터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분
(너나위님 아니고)
월간OOO의 주인공
게리롱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 후기를 더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작성합니다.
| 사임 발표
지난 실전반과 다르게
이번달은 이래저래 다른데 신경쓸일이 많아
임보에 시간 투여를 많이 하진 못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사임 발표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날 밤에서야 사임 발표를 알게되어서
제가 쓴건데도
뭐라고 쓴건지
뭐라고 말하는건지
떨면서 발표를 마쳤기에
저의 사임 발표 기억은 없습니다만
다른 동료들의 발표를 보면서
아 저렇게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보고 배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BM Points
1. 사임 시작 전 임장할 임장지 의미 찾아보기
2. 시세지도 그릴때 배정 초등학교 영역 그리느라 힘빼지말고
학구도서비스 레버리지하기
3. 학군 고등학교 서울대 진학순위 보기
4. 재개발 단계 레버리지
5. 부산 연도별 랜드마크 아파트 선호요소 꼽아보기
| 비교임장
이번달에 저는 OO시 XX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보통 비교 임장지는
이번달 앞마당의 인접한 지역 1개구를
분임, 그것도 일부 의미있는 지역만
돌아봤던 기억인데요
이번달에 튜터님께서는
XX구가 속해있는 권역을
크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YY구와 ZZ구를 함께 돌아보는게 좋기에
2개 구의 의미있는 생활권을
한번에 크게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비가 소싯적에
100번은 넘게 야구경기를 보러다니던
이 인근이 야구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와
선호하는 생활권이 몰려있는 곳인데
왜 그때 나는 아파트가 아닌
야구에 돈을 갖다부었는지
또 부산에서 먹고 마시는 지역 하면
세 손가락에 꼽는 두 지역을 돌아보며
이 지역이 유흥이 유명하다고 해서
비선호일거다라고
로컬의 관점으로 선입견을 갖고
아파트를 바라본
(아니 보지도 않았던)
지난 과거를 아프게 곱씹기도 하며
다가오는 상승장에는
다시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튜터님과 일대일로 다닐땐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ㅜㅜ)
그리고 마음 맞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소풍하듯 돌아보며
나눈 대화 역시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질의응답
튜터님들도
사람이고 각기 개성이 있으신 분들이기에
스타일이 다르십니다
어떤 분들은 탁월한 섬세함과 시간 인풋을 통해
많은걸 알려주시기도
어떤 분들은 명확한 방향제시와 정리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시기도
각자 다른 장점으로 조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롱튜님 밑에서 이번 한달 배우게 되었다고 하면
친한 동료들은 전부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럼 저는 솔직히
이런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스비는 사임 발표를 얻게 되어도
누구나 다 부러워하는 튜터님을 만나도
어떤걸 부러워하는건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돼지 목에 진주였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링데이의 꽃
튜터님과 함께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진주가 왜 진주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지금 실거주 집은 잘샀다. 다만 갈아타기도 염두해두고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아는지역들을 늘려가며 지켜봐야 한다"
" XX지역은 명의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공급이 없기에 한 사이클 기다리자"
"자산을 늘릴때에는 총자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레버리지(전세금) 극대화 한 사람이 상승장때 더 자산이 늘어난다."
" 매수 시 원칙이 있듯 매도 시에도 원칙이 존재한다"
사리분별이 안되는 똥대지가
진주를 알아보고
한알한알 줏어담는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금같은 조언이라도 행동해야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진심으로 인사이트를 내어주신
튜터님의 조언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겠습니다.
강의준비에
학교 튜터링에
눈코뜰새없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먼길 와주신
게리롱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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