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강 수강후기_Kelly
저는 이번 2강에 나온 지역 중 A지역 임장을 지난달에 갔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잘 관리된 아파트 단지들의 상태에 놀랐었습니다. 재건축되어 짓고 있는 곳도 엄청나게 많았고요. 하지만 그 단지들을 벗어나면 여전히 낙후되고 지저분한 길거리와 재래시장 등을 보니 ‘아 여기에 투자를 해도 되나?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이런 생각이 들었고 또 투자금이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후기_Kelly
이제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4개월 째이지만 다른 수강생들과는 많이 다른 제 입장이 강의에 집중하기에 좀 힘들게 합니다. 이미 회사를 그만 두었기에 월급쟁이도 아니며, 나이는 많지만 무주택자이고, 모아둔 자산이 소액은 아니기에 소액투자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그렇다고 강남이나 성수동의 아파트를 턱 살만큼의 큰 자산은 아니며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녀나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57조 Kelly]
너나위님께서 알려 주신 케이스들을 보고 앞으로의 제 투자방향성에 가닥이 잡혔던 4강이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적지 않아 이제 거주안정성도 중요하니 내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집마련기초반도 동시 수강하고 있었고 거주-분리 개념으로 내마중을 들을까 열반중급반을 들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다주택자(가치투자를 하는)의 길이 현재 제 상황 상 맞다는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57조 Kelly]
어찌어찌 겨우 3강까지 왔습니다…아직 과제는 1페이지밖에 못했네요. 늦더라도 제출 기한 내에는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월반기초반 때는 차라리 아무것도 몰라서,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에 대한 개념 정리 정도여서 따라갈 만 했는데 실준반 오니까 내가 이렇게 머리가 나빴었나? 싶고 놀이터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봐도 무슨 소린지 잘
[내집마련 기초반 3강 수강후기_Kelly]
내.마.기. 수강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실거주할 집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청했었는데요. 강의를 듣는 도중에 거주-보유 분리의 내집마련으로 생각이 바뀌었었고 또 오늘 마지막 3강을 듣고 나서는 투자 목적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또 바뀌네요. 저는 좋은집 1채에 올인할 입장은 전혀 아니고, 굳이 갈아타기 반복하면서 내집으로 강남입성이 최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57조 Kelly]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대한 소감은 별5개지만 수강생 평가(저 자신)를 하라면 별 반개도 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진도를 못 따라간 것 같은 2강이었습니다. ㅠㅠ 월반기초반부터 헉헉거렸고 남들은 300% 수강하는 팁을 주고 받으며 가열차게 달리는 것을 놀이터에서 봤는데 300%가 뭔가요. 100% 완강하는 것도 너무 벅차네요. 그래도 지난 기초반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_Kelly
강의 시간은 길었지만 1강에 비해 훨씬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 2강이었습니다. 1강은 대출에 할애되는 시간이 많았는데 저는 근로소득이 없어서(앞으로도 아마 없을 듯?) 현재 자산 내에서만 집을 매수할 계획이거든요. 다운로드 자료도 있지만 나름대로 별도로 자모님의 강의 포인트들을 적어 내려가며 들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은 ‘은퇴를 앞둔 사람은
Kelly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예산이 부족하니 정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네요. 당연히 구축인 건 기본값이지만 서울 시내 괜찮은 급지 내에 걸어서 지하철역 갈 수 있고 계단식에 세대수 300세대 이상일 것. 이렇게 찾아 봤는데…..없어요. ㅎㅎ 예산만 넘치게 있다면야 못 갈 곳이 없겠지만…그러나 어쩔 수 없겠죠. 눈 크게 뜨고 찾아보고 임장 가보고 그럴 수 밖에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57조 Kelly]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임장이란 콘크리트 덩어리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단지 별로, 동네 별로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인지, 내가 살고 싶은 단지에 사는 사람들은 또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외형적인 특징이겠지만) 살펴 보는 게 크게 중요하단 생각은 해 보지 않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짚어 주신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후기_Kelly
저는 지난달 월반기초반 수강을 처음으로 월부에 발을 들여놓은 부린이입니다. 원래 10월에는 실준기초반으로 넘어가 이것만 수강해야지 했는데…너나위님 라이브 강의를 들은 후에 홀린듯이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결제해 버렸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달에 월부강의를 두개나 수강을 하게 된 거죠…물론 강의를 두 개 수강 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라이브 강의 후에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9기 81조 Kelly]
어느덧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군요. 천원짜리 라이브 강의로 시작해 기초반을 등록하고 처음엔 너바나님을 비롯한 강사님들이 얘기하는 걸 애써 요점을 정리해서 필기하면서 들으려고 하다, 아니야 일단 귀로 듣고 나중에 복습하면서 필기해보자. 하면서 듣고, 가끔씩 힘들고 좀이 쑤실 때는 집안 일을 하면서 조금 설렁설렁 듣고(죄송합니다 ㅠㅠ) 그러면서 4강까지 왔습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9기 81조 Kelly]
어떻게 3강까지 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다들 현생 살아가면서 어떻게 강의를 따라 오고 계신지 존경스럽네요. 1-2강까지는 마인드 셋업에 많이 비중이 있었다면 3강은 초보 부린이들을 앉혀 놓고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 주는 실용적(?)인 강의였습니다.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이 어찌나 조근조근, 섬세하게 알려 주시는지 강의를 듣고 있는
[분당 정자동 신화5단지 수익률보고서_월반기초반 79기 81조 Kelly]
보고서는 PDF파일로 제출합니다. 조원들과 함께 임장은 집 주변 도곡렉슬과 래미안 레벤투스로 다녀 왔으나 조원들이 도곡렉슬로 수익률 보고서를 다수 제출할 것으로 보여 저는 부모님이 거주 중이신 분당의 아파트 단지로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열반스클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81조 kelly]
1강을 들었을 때는 ‘ 아 이래서 내가 투자를 해야 하는 거구나. 투자를 해서 자산을 불리지 않으면 큰일 나겠구나’ 라는 확실한 각성을 했지만 그 방법은 알 수가 없어서 여전히 깜깜한 동굴 안에서 불빛도 없이 헤매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전히 부린이(?)까지도 못 되는 부신생아 수준에 불과하지만 2강을 들으며 저평가 되어 있는 법 판별과 투기와 투자의 차이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