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보거라!!! 자모님, 몽부내님 보거라!!! (40대 외벌이 가장의 [소액 지방광역시 1호기] 후기)
안녕하세요 24년 3월부터 열심히 월부생활 중인 대문자 ESFP [금룡이]라고 합니다. [금룡이]는 저희 딸, 태명이구요 실수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기 위해 아기 태명을 앞에 이름표로 내걸었어요 저는, 40대 초반의 남편이며, 이번달에 5살이 된 딸의 아빠 입니다. 아..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말부터 적어야할지 손이 달달달 떨립니다. 긴장 잘 하는


[너나위] 입니다. 저는 이 3가지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020년 2월, 저는 40대를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른 은퇴였지만, 오래된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난생 처음 맞는 나의 40대를 어떤 모습으로 채워갈 것인가. 마침 이 때는 제 주변인들, 특히 제 동생과 친구들이 옛날의 저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실준 천하46조 칠십기의 전설 우가행] 조장 튜터링 후기(with 샤샤튜터님)
안녕하세요.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우가행입니다. 오늘은 샤샤튜터님과 조장튜터링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샤샤튜터님 튜터링중에서 기억이 남는 3가지 정리해 보면, ✔️ 실전반, 월부학교 가서 성과 올리고 싶은데, 광클, mvp가 안되고, 너무 기본 강의만 듣다보니 동료들보다 처지는 느낌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과를 올리는 것은 임장, 임장보고서를 작

월부에서 버티는 40대 워킹맘의 방법(feat. 실전준비반 한달을 완주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자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저는 70기 87조의 조장으로 한달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심결에 실전준비반 수강횟수를 세어보니 이번이 4번째더라구요^^;;;; 저는 2022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월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치열하게 열심히 하지는 못했고, 월학을 다녀온 에이
투자는 '타이밍'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서울 4급지 1호기 복기 (feat. 망설였던 나 vs 결심한 나)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월부 입성 3년만에 드디어 서울 4급지에 1호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다른 분들의 투자 후기와 경험담을 보면서 정말..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결정이 늦을까, 내가 신중한 것일까 아니면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내가 더 간절하지 못한 것일까, 나에게도 딱! 결정하고 실행할 수

투자로 이어지는 All-in-One 전수조사&자동그룹핑 양식 (임보결론, TOP3는 이 글로 끝!) [워렌부핏]
“어렵지 않아요!! 따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선한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글은 자동 매매가/투자금별 시세그룹핑 전수조사 양식입니다~ 실제 결론에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TOP3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하겠다!' 하는 생각으로 자동그룹핑 전수조사 양식을 한 번 제작해보았습니다. 타 양식 대비 해


6개월 안에 무조건 서울수도권 투자하는 법
안녕하세요, 재이리입니다! 서울수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봐야 하지?”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다 올랐던데.. 이미 늦은 거 아닌가요?” "동료들은 다 투자하는데 저는 아직..ㅠ" 하는 고민에 막혀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임장을 가긴 갔는데 기억에 남는 건 없고 뉴스는 매일 부동산 얘기


아파트 인테리어 수리 1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요?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수리, 한 번쯤 고민해보셨죠?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막막했던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아파트 인테리어 수리 시리즈'로 차근차근 함께 정리해보려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정리해보면 훨씬 쉬워져요. 1탄에서는 전체

4천만원이 2년만에 1억이 되었습니다. (feat. 지방1호기매도후기)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오늘 오전에 2년 전, 23년 11월에 뿌려놓은 지방 1호기 매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1월에 잔금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지만 모든 복기는 기억이 생생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스카에 앉았습니다. 오늘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이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