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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행] #27 그래도 계속 가라 독서후기

26.02.24
그래도 계속 가라 대표 이미지

 

책 제목(책 제목) : 그래도 계속 가라 

저자 및 출판사 : 조셉 M.마셜, 도서출판 행북

읽은 날짜 : 2026. 2. 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강인함 #노력 #도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본것

 

프롤로그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죠?

 

(P.14) 가장 소중하고 영원한 교훈은 비좁고 캄캄한 데다 구불구불하고 멀리 돌아가야 하고 도전과 장애로 가득 찬 힘든 여정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길에는 아무런 수고도 필요 없기 때문에 성취감 또한 느낄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쉽게 얻어진 것으로부터 가치 있는 것을 찾기란 어려운 법이다.

 

제1장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P.29) 성공으로 얻게 되는 여러 보상 가운데 두가지가 제일 중요해. 성공이 실패를 덮어 줄 뿐만 아니라 용기를 북돋워 준다는 점이지. 바로 그런 법이야.

 

(P30) 삶이 너의 여정 한복판에 역경을 가져다 놓는다면 반드시 그것으로부터 강인함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될 거야. 그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란다.

 

 

제2장 내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

 

(P.61)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곧 장점이 된다는 말이겠지. 그러고 보면 장점을 과대평가하는 것 역시 약점이 된다고 할 수 있겠지? 네 약점을 무시해서도 안돼. 자기 약점 또한 잘 알고 있어야 한단다. 결국 네가 살고 있는 그 순간의 너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해라. 지혜란 장점만이 아니라 약점 가운데서도 얻어지는 법이니까.

 

(P.64) 비록 수없이 많이 넘어지겠지만, 너는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면서 그때마다 조금씩 더 강해지고 균형도 훨씬 잘 잡게 될 거야. 또 굳은 결심을 하게 되면서부터 비록 실패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게 되고, 대신에 성공의 경험을 통해 보다 강해진단다. 그런 가운데 계속 노력하려는 용기가 생기는 거고.

 

(P.80) 젊은 시절에는 삶이라는게 대부분 뼈와 살과 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하지만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지식과 지혜가 우리 삶의 중심을 이룬단다. 삶이 제공하는 그 힘이 우리의 여행중에 일어나는 온갖 일들에 대해 용감하게 맞설 수 있게 한단다. 그런데 네가 그 시기에 두려움이나 불안감에 굴복하고 만다면 ‘지켜보는사람’ 처럼 될지도 몰라.

 

(P.82) 삶에 용감하게 맞선다고 해서 성공이 꼭 보장되는건 아니란다. 하지만 두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외면한다면 실패는 확실하게 보장받는 셈이지. 삶에 용감하게 맞서지 않는다는 건 경험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고, 경험을 얻지 못하면 아는 것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야. 아는 것이 없으면 지혜도 얻을 수 없단다. 그 모든 걸 다 지니게 되려면 삶이 어떻든 간에 용감하게 맞서야 해.

 

제3장 스스로를 단련시킨다는 것

 

(P.96) 힘겨운 폭풍에 용감하게 맞선다는 것은 삶의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란다. 경험과 상황을 바탕으로 그날그날 용감하게 맞서는 것만이 영혼의 연료가 되고, 정신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단다.

 

(P.98) 나쁜것도 당시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좋은 것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비록 그 당시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P.98) 담금질이란 벌겋게 달궈진 뜨거운 강철을 차가운 물속에 집어넣었을때 일어나는 과정이지요. 그렇게 물속에 담금으로써 강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우리를 보다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위기나 역경에 느닷없이 빠지게 되더라도 잘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해. 담금질 과정은 실망이나 슬픔, 비탄과 같은 어려운 현실을 잘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지.

 

(P.108) 노력이란 폭풍에 대항해서 버티는 것이고, 고통이란 폭풍이 우리를 향해 내던지는 최악의 일들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거란다. 그리고 강인함도 그때 함께 오는 거야.

 

제4장 고난 속에서 다시 돌아본다는 것

 

(P.121) 인생이란 올라야 할 수많은 언덕과 산을 우리 앞에 들이밀고 있단다. 아마 우리의 마음과 정신의 어느 한쪽은 올라가는게 내려가는 것보다 더 큰 도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게다. 목표나 해답이 저 높은 곳에서 기다린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겠지. 거기에 이르기 위해서는 종종 이제까지 단 한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까지 자기 자신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위로 올라가는 데 대한 보상이 훨씬 큰 이유는 내려가는 데에는 힘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겠지.

 

(P.123) 우리는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단다. 그것이 아무리 하찮고, 더디고, 고통스럽더라도, 또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마지막 한 걸음밖에 없다 해도 말이다.

이 여행에서 우리를 기어가도록 했다가 일어서게 만들고, 또 떨리는 첫걸음을 내디디게 한 그 의지, 그 힘, 그 에너지 덕분에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딜 수 있기 때문이야. 아울러 그 의지와, 바로 그 힘고, 바로 그 에너지와,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악착같은 모습이 우리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단다.

 

(P.124) 어려운 일을 웃어넘김으로써 위기를 버텨내고 조금 쉽게 대처해 나갈 수 있단다. 웃을 수 있는 능력은 우리의 사기를 복돋워 주고, 비통해할 수 있는 힘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지. 비통함을 토로하는 데에는 눈물을 흘리는 것만 한 게 없단다.

 

(P.147) 항상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필요는 없단다. 일련의 자잘한 승리와 작은 걸음들이 모이다 보면 결국 똑같은 목표를 이루게 될 테니까. 목표를 위해 언덕 꼭대기까지 단번에 뛰어오를 필요가 없고, 정해진 걸음 수를 따라야 할 필요도 없어. 이 방법을 쓰든 저 방법을 쓰든 꼭대기에 오르기만 하면 되거든. 희망이란 언제나 한 걸음 더 내디디는 것이고, 돌멩이 하나라도 더 던지는 것이란다.

 

제5장 인생을 관조한다는 것

 

(P.171) 우리는 승산이 별로 없는 상황에 부딪쳐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해야 한단다.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는 노력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때 이루어 진단다. 

 

(P.172) 궁극으로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이 차이를 만든단다. 성공이란 대게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인생이란 한번에 한 걸음씩 걸어가는 여행이란다.

 

(P.173) 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단다. 그럴때 한 걸음이 아무리 하찮고 대수롭지 않게 보여도 절대로 위축되거나 물러서지 말아야 해. 아무리 크고 거센 폭풍이나 역경이라 해도 가장 연약한 발걸음 하나마저 쉽게 쓰러뜨리지 못하는 법이란다.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은 기도에 대한 응답이고, 캄캄한 절망에 도전하는 불꽃이야. 어둠을 거스르는 자가 되도록 하렴.

 

제6장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 거의 쉰 명 가까운 석수장이들이 계단을 위해 땀과 눈물과 때로는 피까지 바쳤단다. 비나 눈, 바람이나 추위 때문에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쉬지 않고 작업이 이루어졌지. 

그런데 하나같이 모든 계단에는 누구나 금방 알아볼 수 있도록 눈에 띄는 표지가 있었다는구나. 그거야말로 왜 앞 석수장이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석수장이가 그 작업을 계속 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는 것이었겠지. 각 계단의 맨 아래쪽에 딱 두마디가 새겨져 있었단다. Keep Going. 그래도 계속 가라.

 

 

✔️깨달은것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하는 아파트 투자공부와 비슷한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시기도 오래 걸리고, 임장을 가거나, 강의를 듣거나, 독서를 하거나, 임장보고서를 쓰거나 시세를 확인할때도 뚜렷한 성과 없이 반복적인 일들에 지쳐서 가끔 이런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돼?”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들인 노력에 비해 투자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날 추운날씨에 비바람을 맞으며 임장하는 날도, 무더운 여름날 숨을 헉헉 대며 언덕 위 아파트에 오를때도, 가을 단풍이 들어 산책하기 좋은 날씨이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임장을 나가는 날도, 눈보라 맞으며 군밤장수 모자쓰고 임장을 다닐때에도 묵묵히 참고 견디면서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린 비전보드, 즉 우리의 원대한 꿈, 목표 때문입니다.

투자를 한채, 두채 하다보니까 우리가 꿈을 위해 반복적으로 하던 일들이, 의미가 없다고 느낀 일들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었습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일, 독서, 강의, 임장, 시세조사, 전화임장..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너바나님, 멘토님, 튜터님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일궈낸 아파트 투자를 위한 하나하나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빠짐없이 가르쳐 준 것이었습니다. 

 

마치 이글에 나오는 석수장이들처럼 땀과 눈물로 계단을 만들면서 뒤이어 계단을 만드는 석수장이들에게 ‘그래도 계속 가라’ 라고 계단마다 새겨 놓은 것처럼요…

 

처음에는 계속 가도 될까? 라고 느꼈지만, 지금 저는 “믿고 계속 가겠습니다.” 라고 바뀌었습니다.

 

저도 아직은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않았지만 강풍이 불어오거나 힘듦을 느끼거나 마음이 한번씩 울컥할때마다 마음속으로 다짐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적용할점

루틴 어떻게든 완료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

출근전 05:30 ~ 07:30 - 스트레칭, 명상, 독서 10p,  목실감시금부.

점심시간 : 푸쉬업, 스퀴트, 풀업, 낮잠 30분.

퇴근후 가족과 식사 후 20:30 ~ 23:30 - 임보, 시세트레킹, 강의, 후기, 독서후기 

주 2회 수영.

주말 하루 임장, 팸데이.

한달에 책 2권 고 마음단련하기.

 


댓글


이키가이
26.02.25 00:31

임장끝내고 조모임하며 소개해주시려고 가져 오셨던 그 책! 꼭 읽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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