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쟈니 튜터님은 놀이터에서만 뵈었는데요 실물로 뵈니 더 아름다우십니다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를 임장하고 내가 생각하는 지역의 입지요소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과연 내 생각과 거인의 생각이 같은것은 무엇이고 다른것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안되는 광클을 시도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오프 강의에 당첨(?) 되어

안녕하세요, 원더 입니다. 투코를 최근에 받았으며, 투코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으니 월부 포함 코칭 경험이 없는 신청자로서 느낀 점 위주로 적어보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지난 달 투코 쾅클 결제에 성공했고, 혹시나 코칭 피드백에 따라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일정, 앞마당이 변화가 있을까 싶어 (어영부영하다 고민하다 놓친 주말 이후 ㅜ) 가장 빠른 일정인

계약서를 쓴 지 한 달이 지났고, 잔금을 2주 남기고서야 투자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 간 ‘놓았던’ 가정을 돌아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느라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TMI: 계약금을 넣은 직후, ‘엄마밥은 맛없어’ 라고 한 다섯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가정에만 집중한 한달이었습니다 ㅎㅎ)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아너스 투자코칭을 신청하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투코 날짜를 기다렸습니다 아너스와 만남에서 마스터님을 뵈어서 더 기대되었어요 선배님들의 마스터님 뼈때리는 투코에 멘탈이 털털 떨리고 정신 차리고 오셨다고 하셔서 엄청 긴장하고 투코를 기다렸는데요 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한건지…아님 마스터님이 아주 많이 부드러워지신건지 제가 못 알아 들은건지는 모르겠으나 전

안녕하세요, 시골투자자 보라매 입니다. 다들 다시 찾아온 추위에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얼마전, 생애 첫 실전반 3주차에 'A형 독감' 에 딸과 같이 확진되면서, 회사에 못 나갈 정도로,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다가, 올 한 해 바쁘다는 핑계로 귀차니즘에 젖어~ 건너 뛰었더니, 바로 독감이라는 녀석이 응징을 하네요 ㅎㅎ

[들어가며] 레이 다리오가 본인의 기업을 위해 마련한 원칙에 대한 지침서를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인생과 일에서 지켜야 할 원칙!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용을 하나씩 적용해 나가면, 앞으로 어떤 내가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주요문장]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뛰어넘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정신차린 3년차 신혼부부 투자자 부자팡팡입니다. 경험여정TF에서 마련해주신 소중한 기회로 무려 너나위님의 재테크 기초반 1강 오프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경티 정말 짱입니다 ㅜㅜ) 서투기 이후 한달만에 방문한 오프 강의장 !! 월부에서 처음 강의를 들은지 벌써 2년 반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너나위님을 실제로 뵌적이 없어서 정말 너무 설레는

안녕하세요, 힘들면 더 힘내! 호야혜 입니다. 드디어! 지난 1월 15일 최종 잔금 치르고 등기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실 천천히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일상도 바쁘고 점점 그때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1호기 하고 나서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이상하게 등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목이 너무 뻐근하고 몸살은 아닌데 몸은 천근만근 이고, 결국 배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