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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2025 0301 월요일의 감사일기 :)
우리 집 분리수거일은 일주일에 단 하루인데, 그것도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전 9시까지입니다. 흑; 일요일 오후에 일정이 있으면 다시 또 일주일 동안 쓰레기를 안고 살아야 하는; 그래서 베란다가 이렇게 넓고, 복도가 이렇게 넓은것인가 싶어요. ㅋㅋ 베란다가 넓어서 참 좋고, 복도가 넓어서 참 좋아요. ㅋㅋ 오늘은 아침에 아이가 학교 가는 길에 같이
2025년 3월 30일 감사일기
어제 잠을 푹 자는 바람에 아침에 컨디션이 좋습니다. 좋은 날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쓸 수 있는 하루라서 감사합니다. 웬지 일요일 아침에 여유가 생깁니다. 아이가 일요일 아침 일찌감치 학원에 갔습니다. 뒷모습이 짠하네요. 공부가 뭔지. 어제 너바나님의 보너스 강의에서 ‘학습’을 말씀하신 내용이 기억나요. ‘학’ 하는 시간와 ‘습’하는 시간
열반스쿨 기초반 90일 습관 만들기 : 새벽디제이의 3개월 계획
지난 과제에서 세운 6개월 목표 : 앞마당 4개 이상 만들기 + 블로그로 현금 흐름 만들기 앞으로 3개월의 목표 : 앞마당 2개 만들기 + 블로그 매일 쓰기 4월, 5월, 6월에 해야 할 일 매일 루틴 : 감사일기 + 목실감 매일의 원씽 챙기기 월 : 마감의 날 화 : 블로그의 날 수 : 독서 & 보플의 날 목 : 강의의 날 금 : 보고서의 날 토 : 임장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 감사일기
어제 열반기초반 강의를 모두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강의해주시는 강사님들, 멘토님들, 튜터님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4강의 마무리에 주우이님과 자모님의 영상편지를 받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편지에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답장하고 싶었어요. 답장을 곁들인 후기를 쓰자마자, 읽어주시고 바로 댓글 남겨주신 자모님, 감사했어요. 그 댓글을 보면서, 저
진지하고 속깊은 열반기초 85기 108조 4주차 새벽디제이 강의 조모임 인증! 사랑해요!
소리질러~ 사랑해~ ㅋㅋㅋㅋ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 6개월 후에 아이와 함께 회전초밥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4강을 마저 다 듣는 것이 목표였고, 내일 오전에 후기를 쓰겠다는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감동적인 영상 편지를 받고 너무 가슴이 뜨거워져서 바로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음과모음 님께. 어제 자음과모음 님이 쓰신 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았어요. 저도 아이 엄마라서, 아이 데리고 병원 가셨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리고
2025 0328 감사일기 : 이사 온지 한 달째, 월부 등록 한 달째! :)
벌써 3월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요. 2월 28일에 이 집에 이사를 오고, 정확히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진짜, 모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나 칭찬해 :) 이삿날 달려와서 옆에 있어주 친구들, 청소 도와주고, 짐 옮겨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제가 이렇게나 인복이 있
2025 0327 감사일기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잠을 못자고 몸이 좀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 더 칭찬해줘야겠습니다. 친구 덕분에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부 유튜브 채널에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힘든 날들에 희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마음 아픈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애써주는
2025 0326 감사일기
아이가 오늘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 좋은 컨디션으로 학교에 갔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바나나도 두 개 챙겨 가지고 나갔어요. 바나나 먹고 3모 잘 보고 왔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북튜브 배나영의 보이스플러스에서 <10배의 법칙>이라는 책 요약을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나는 10배의 노력, 10배의 실행을 하고 있나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이스플러스를 듣
열반스쿨 기초반 핵심 질의응답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08조 새벽디제이]
주우이 멘토님 참 감사합니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곡차곡 준비해둔 자료를 꺼내어 진심을 다해 설명해 주셨어요. 그동안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금 떠올리며 복습하고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1주택이냐 다주택이냐는 늘 고민이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사실 0호기도 없는 상황에서, 1호기를 만들기도 전에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