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워킹맘이 교육과 재테크를 함께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휴일에 오늘 아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들이 요새 부쩍 휴일이면 엄마랑 레고를 사거나, 키즈카페를 간다라는 것이 공식이 된 것 같아서 아들이랑 1시간 정도 아파트 임장을 하러 나섰습니다. “아들, 엄마랑 아파트 구경 갈래?” “아파트? 왜?” “지금 네가 살고 있는


1억에서 멈출 수 없다면? 3억까지 가는 전략은 이렇게! – 30억까지 달성하기 위한 재테크 과정 2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오늘은 1억 자산을 만든 분들이 3억까지 가는 전략을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 + 지출 통제 + 저축 실천'을 중심으로 나눠보려 합니다. 단순히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 ‘굴리는 방법’으로 넘어가는 실전 전략을 이야기해 볼게요. 현재 상황 진단. 1억 자산은 만들었는데… 순

성공은 선불이다.
1.인상깊었던 점 -지방은 인구수+수요 중요.왜 싸지?라는 의문점을 가질것.역세권이라고 다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음. 입지가치가 주변 아파트에 비해 떨어진다거 투자해서 안되는것이 아니고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릴뿐.성공하기위해 시간,노력,비용 우선적으로 들어가야 결과가 나온다.본인의 핸디캡은 방법을 찾아서 헤쳐나가야하고 이겨내야한다. 2.적용할 점 -앞마당을 만
[실준 70기 6감적으로 알아유 부자될거예6_달려라츄츄] 돈을 벌려면 돈이 안되는 시간을 버텨야한다!
안녕하세요 반드시 해낼 달려라츄츄입니다 :) 3강 코크드림님의 재치있는 진행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단지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모닝 탄다고 벤츠 구경가면 안되는거 아니다!라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내가 투자 못할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꾸준히 앞마당을 넓혀보고 시세트레킹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함께한, 생애 첫 투자코칭 [시미]
안녕하세요! 외유내강 시미입니다. 오늘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생애 첫 투자코칭을 받았는데요! 튜터님께서 실행은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라고 말씀하셔서 복기 후에 바로 후기글 작성합니다! 내년 초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짝궁과 함께 투자에 관한 방향성을 잡기 위해 투자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질문1. 내집마련 vs 투자] 튜터님께서 내집마련과 투자 둘다 고

[해태방방] 두근두근 떨리는 투자코칭 후기 [with 마스터 멘토님]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무럭무럭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해태방방입니다. 투자코칭이 뭐지? 이른바 3월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중 햄토햄토 조장님에게 처음 투자코칭에 대해 알게 됩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거인의 어깨를 빌려 개개인에 상황에 맞는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 오히려 가능하다면 빠르게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 투자코칭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투자코칭을 추천

[서투기 25기 21조 녹차] 1강 수강후기 (권유디 튜터님)
▪️ 이번 강의를 보며 인상깊었던 점 현재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서울 경기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적어 저에겐 강의 내용이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투기 첫강의에서 서울 급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부분은 저에게는 큰 성과 였다고 생각합니다. 유디님의 세세한 설명 덕분에 서울 경기 입지별 분위기를
[실준 68기 73조 달려라츄츄] 1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나의 과한 취미]
안녕하세요 반드시 해낼 달려라츄츄입니다 :) 오늘 강의를 완강하고 느낀점,,! 진짜 너나위님 저희 투자에 진심이구나 내가 계속 재수강을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지금은 진짜 투자를 고려해볼 때이구나,, 너나위님이 나보다 더 내 투자에 진심인것 같다..? 왜 내가 아닌 너나위님과 월부 멘토,튜터님들이 나보다 내 투자에 더 진심이여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사다난한 0호기 매도 후기 2탄 : 부동산과 싸우고 본계약이 파토났다.
1탄은 여기로 ↓↓↓ https://weolbu.com/s/D5GJWNcHOQ 본계약 D-1 부동산과 한판승부 해질무렵, 기다림 끝에 계약서 초안을 받았지만.... 1) 잔금일은 여전히 25년 12월 31일로 되어있었고 2) 제가 요구한 전세가 특약도 없었습니다. (특약: 전세가는 시세 평균 이하로 설정한다.) 더이상 화를 참을 수 없었던 저는 짝꿍을 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