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대출규제 후 집 값 떨어진다는데.. 이 루틴으로 기회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하반기가 시작되기 직전 고강도 대출규제로 시장이 조금 잠잠해 진 것 같습니다 집 값 상승세가 더뎌진 것 같은 안도감은 있지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서 많은 유튜브 영상과 칼럼을 찾아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시장이 차갑게 식으면서 하반기에 기회가 온다는 것

혼란의 수도권 아파트 급등장, 이렇게 준비해서 하반기에 매수하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최근 급등한 부동산 시장으로 많은 분들이 허탈해 하십니다 보던 단지의 가격은 오르는데 물건도 없습니다 물건을 보러 갔더니 거둬들이고 그 자리에서 가격을 올리기도 합니다 허탈함에 마음이 더 조급해집니다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던 지난 수도권 상승장을 떠올려보면 뭐라도 사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된다는 마음에 조급해하고 안절부절 하지 못했던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용용맘맘맘] 2025 대출시장 트렌드 “지금, 집을 살 수 있을까?” – 이재명 정부와 대출의 방향
또 바뀔까 봐 무섭다”… 대출시장, 변화에 대한 피로와 불안 “이번엔 어떤 규제가 또 시작될까…” 2025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투자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전세 자금을 구하려던 사람들에게는 정책의 예측 불가능성이 그 자체로 불안감을 주게 됩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너무 자주, 너무 크


하반기 이렇게 준비해서 서울투자 하세요 [줴러미]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집니다… ㅎㅎ 어느덧, 상반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네요 제가 튜터로 함께하고 있는 서울투자기초반 수강생분들을 보니 현재 급변하는 시장상황과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고민과 혼란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지난 칼럼을 통해 여러분이 수도권 투자 하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https://weolbu.co


1억 있는데 수도권 투자할까 지방 투자할까?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최근 아래와 같은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1억이 있는데.. 수도권 외곽 투자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방 광역시 투자를 해야할까요?” 많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딱 정해서 이쪽으로 가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ㅎㅎ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수도권/지방투자 각각의 비용

묘하게 잘 풀리는 사람들의 3가지 비밀 [수수진]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두번째 월학을 하면서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사실, 저는 사회 초년생때부터 남자들이 드글드글 많았던 팀원이 되서 소년처럼 말하는 게 굉장히 익숙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나이들의 의리를 외쳐대던 사람...^^) 말과 행동이 과격하다보니 그저 상대방의 감정을 알기 전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


[이벤트 투표] 월부에서 '여기' 지역 분석 강의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강의 초대 특전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 지역 특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여러분의 투자와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 오늘은 지역 분석 강의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듣고 싶은 강의 투표하고 오프라인 참여하는 방법 1) 어떤 지역 강의가 듣고 싶은지 투표해주신 후 2) 해당 지역 분석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시

1승 10패, 광클 흙수저의 월부학교 입성기 [아라메르]
✨광클 흙수저, 월부학교 입성기✨ 안녕하세요, 아침을 깨우는 투자자 아라메르입니다. 저는 그야말로 광클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흙수저라고 자부합니다... 흙흙 😂 약 1년 반 동안 실전반, 지투반, 월학 신청을 도전해왔지만, 성공한 광클은 딱 1번(지투)뿐이었죠. ㅠ 그런데... 어떻게 제가 실전반을 4번이나 수강하고, 결국 월학까지 입성할 수 있었을까

현장에서 확신을 찾았던 서울 신축 갈아타기_매수편 [메트리]
안녕하세요, 메트리입니다. 매도편에 이어 매수편으로 찾아왔습니다 매도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weolbu.com/s/Eh4fCyQzMs 최근 경기도 구축에서 서울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갈아타기, 그 중에서도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며 느낀 점은 방향성에 따라 많은 선택지가 있고 투자와 비슷하면서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이었

월부가입 7년만에 서울투자, 그리고 6개월 후 월부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브잉]
안녕하세요, 이브잉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호기를 계약한 지 6개월, 잔금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다시 한번 1호기를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투자할 결심 저는 월부가입을 2017년에 했고 월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22년 말, 1호기는 그로부터 2년 후인 2024년 말에 했습니

5년차 느림보 투자자, 서울 4급지 30평대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천천히 부자되고 싶은 천부입니다. 이런날이 오기는 하는가 봅니다. 제목 그대로 월부 5년차에 서울 4급지 30평대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월부생활을 시작했던 21년도에는 수도권 투자, 특히 서울 투자는 문자 그대로 꿈도 꾸지 못하는 시장이었습니다. 회사 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서울
광역시 0호기, 수도권 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즈항]
안녕하세요. 즈항입니다. 최근 광역시 0호기에서 수도권 신축으로 갈아타기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임대차법 개정에 따라 갱신권 사용은 불가하다며 집주인의 퇴거요청에 등떠밀려 매수한 애증의 증표였던 0호기가 2025년 수도권 투자에 기회를 만들어 줄지 그땐 몰랐습니다. 적은 입주물량이 만들어낸 매매/전세가 상승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재기

1달 만에 경기도 구축에서 서울 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_매도편 [메트리]
안녕하세요, 메트리입니다. 장마 소식이 조금씩 들리는 요즘입니다 최근 생각도 못했던 실거주 갈아타기, 거기에 더 예상하지 못한 서울 신축 갈아타기를 하였습니다. 갈아타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매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모두 처음하는 과정이었기에 서툰 부분이 많았고 실수도 많았기에 후기를 통해 복기를 하려합니다. 1호기의 압박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월부에

그럼에도 해나간 세 번의 계절 (3연속 월부학교를 마치는 복기글) [주선하]
안녕하세요. 주선하입니다 :-) 매번 광탈하면서 한 번만 학교를 들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생각했었는데...너무 감사하게도 어느덧 월부학교와 함께 세 번의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 첫 계절, 시작은 늘 쉽지 않았습니다 작년 가을, 월부학교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제 상황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건강 문제로 마음이 무너졌고,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그럼에도 투자하는 '엄마'가 되야하는 이유 [하하옷]
안녕하세요 가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워킹맘투자자 하하옷입니다. 오늘은 투자 이야기가 아니라, '엄마'라는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과거, 유리공으로 힘들었던 시기나 어떻게 워킹맘으로 해나가고 있는지 썼던 글들에 최근까지도 장문의 댓글이 달리고는 합니다. 남편의 반대, 워킹맘으로서 해나가는 것의 힘듬, 한분, 한분 써주신 댓글을 읽다보면 얼마나 힘든

누수라고 다 똑같은 것 같나요? 누수 이렇게 대처하세요.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오늘은 누수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어떤가요?? 그냥 단순한 누수인 것 같고, 현재 도배지가 젖어있지 않으니 “괜찮구나” 싶으신가요??? 보통은 매물을 볼 때 누수 흔적을 보고 나면 부사님들께서는 이런 말을 해주십니다. “이젠

미소와 함께 성장하는 법 [메트리]
안녕하세요, 메트리입니다 첫 월부학교에 와서 벌써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나 싶으면서도 뒤돌아보면 많은 추억과 행복이 가득 쌓여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운좋게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지만 이전 강의를 들으며 항상 독강임투를 열심히 하고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를 행하는 월부인이 아니었습니다… 잘 알지 못함에도 저만의 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