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정투리님께서 만들어 주신 웹툰 후기 속 저의 모습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는 길에 내집마련실전반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하며 궁금해 하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느라 부재 중 전화 3통이

안녕하세요. 김다랭입니다. 저는 어느새 직장인 13년 차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원하던 회사에 입사만 하면 금세 부자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돈 모으기 많이 어려우시죠? 저도 회사에서 12년을 근무하였음에도 입사 초기에 월급 관리와 돈 모으는 습관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서 후회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신입사원 친구들을 볼 때면 과거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잣돈 모으기, 소득지출 관리, 저축 등에 대해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빠듯한 월급에 나름대로 졸라맸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돈이 모이질 않는다는 겁니다. 쓸데 없는데 돈 안 쓰고, 아낀다고 아꼈는데도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많고.. 제가 투자공부를 하며 한창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서울의 집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보면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호가도 계속 올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 될 것처럼 제 주변에도 너도나도 서울 투자, 혹은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도 서울에 투자하고 싶다..” “나도 성동구.. 나도 ㅅㅌㄹㅅ.. ㅌㅈㅎ..” 하지만 안타깝

안녕하세요 원겸입니다. 오늘 자정이면 벌써 지기의 마지막이네요. 5월 한 달을 보내면서 저에게 남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조모임 후기 겸 조장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모두가 조장이란 마음으로 이번 우리 46조에서 저는 모두가 조장이라는 마음으로 임하는 조원들을 만났습니다. 초반부터 카톡방에서 활발하게 이야기나누고 서로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효집입니다 :)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 지방투자 기초반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가네요. 제겐 이 한 달이 정말 의미 깊고, 성장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고, 조원분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5월 8일, 기대되던 지투기초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

안녕하세요. 내일의 나입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임장지를 다니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른 오전 KTX에 몸을 싣고 가는 것이 항상 쉽지 만은 않은데요. 76조 은퇴하조가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겁니다.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은 감사하게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한 달을 보내야 할까, 조장을 맡고 내가 조원분들에

어설픈 1등뽑기이지만 가격 단지비교 처음으로 작성해봄. 미루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