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 없이 월 300씩 번다는 이 부업 (하루 딱 1시간만 따라하세요)
👉이 글을 보면 3가지를 알 수 있어요. 출퇴근 없이 내가 원할 때 일하고 월 300 버는 부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월 300 버는 부업의 종류와 특징을 파악해요. 월 300을 버는 부업을 시작하려면 뭘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 주식을 하라는데… 난 최소 천만원도 없는데? 아마 많은 분들께서 고민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소비는 몇%하면 좋을까?
1. 운과 실력 그 어디쯤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은 과연 운일까? 실력일까? 시장이 상승기일 때는 대부분 실력이라고 믿고싶어 한다. 그래서 그들은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추정되는 그 누구에게 사업과 투자에 대해서 배운다. 시장이 하락기일 때는 대부분 운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전고점이 멀어질 수록 시장에 진입한 사람중에 돈을 번 사람이 없기

보일러 외출모드 난방비 절약에 소용없습니다. 대신 ‘이것' 만 하세요. (개별난방/지역난방 모두 가능)
안녕하세요. 집 구할 때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 벌써 2024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 심지어 올겨울 시작부터 폭설에 강풍까지.. 역대급 한파가 예고 되기도 했어요. 더욱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고 출근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요. 이런 한파


1억 있다면 당장 서울 ‘여기’로 가세요. 마지막 남은 역세권 가성비 아파트 두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아직 발견되지 못한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찾아드리고 직접 다녀오는! 여러분의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지난 번에 인사드릴 때는 분명 가을이었는데 오늘은 눈이 펑펑 오고 있어요. 지난 번에는 5억원으로 갈 수 있는 이번에 입주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이야기를 소개드렸었죠? (못 봤다면? 지금 바로 보기!) 눈이 오니 벌써 12월, 2024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속보]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잠정 실적발표, HBM, 엔비디아, 최종 실적발표일, SK하이닉스)
작성일 : 2025.1.8(Wed)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삼.성.전.자. 오늘 드디어 작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저도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많은 주주분들이 기다리던 잠정실적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ontents] 1. 잠정 실적이란? 2. 잠정 실적발표 결과 3. 잠정 실적발표 원인 4. HBM과 엔비디아 5. 최종 실적 발


[공지] 2024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및 4분기 서포터즈 MVP 발표
반팔로 시작해 패딩으로 마무리 되며 열정이 가득했던 2024년 월부학교 가을학기가 어느덧 종강을 맞았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의 기간이 찰나와 같이 느껴질만큼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50명으로 시작한 월부학교는 지난 8년 동안 50여명의 멘토와 튜터 등 다수의 성공적인 투자자를 양성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사관학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

부동산 하락론자가 패닉바잉 3년 뒤 서울/수도권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ft. 1호기 경험담) [열반스쿨 실전반 29기_오닥]
오늘도 닥치고하자! 안녕하세요 오닥입니다!! 1호기 경험담을 쓰기까지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아직 투자로 이어지는데 행동하기까지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제 경험담을 읽고 조금이나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직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첫 경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구 여친인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