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66건
어제도 저는 똑같은생각을 했습니다. 6년을 같은생활을 했기에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같은생각이 올라옵니다. "더자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유투브만보고싶다" 원래목표했던 일정중 겨우겨우 절반만 겨우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절반이라도 해낸 스스로를 자기전에는 토닥여줍니다. "괜찮다~!! 절반이나했네" "나머지는 내일 새벽에 하자" 그리고

뭔가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1)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그걸 잘하는 사람을 찾고 물어본다. (3) 잘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4)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익숙해진다. (5) 내게 맞게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한다. (6) 시간과 노력이라는 인풋을 넣으며 지속한다. (7)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
주상 복합 투자해도 되나요?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우선순위와 연식을 잘 따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상복합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땅이 적습니다. 좁은 땅 위에 건물을 높게 지어서 세대수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연식이 오래될수록 아파트에게 점차 밀리게 됩니다. 더불어 아파트와 다르게 커뮤니티가 단지 내부라고 할 것이 없어 답답함을 가져다 주는 것도 한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어제 5천분을 만났다. 이야기 들어드리고 내가 아는 내집마련 방법을 제시해드렸다. 과정에서 새삼스레 느낀 게 하나 있다. 다짜고짜 방법부터 논하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감과 위로는 쓰러져있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하므로.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의지가 없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돈을 벌고 난 뒤 가족을 챙기려고 하지 마라 깊은 가을이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조금만 더 벌면 가족들과 여행 가야지.” “지금은 바쁘니까 애들이 좀 크면 시간을 내야지.” “이번 일만 끝나면 부모님 찾아뵈어야지.” 하지만 그 조금만이 끝없이 이어지는 동안, 우리가 함께 이야기 나눌 부모님은 점점 늙고, 아이들은 어느새 커서 자기 세상으로 떠나간

부동산 협상, 이기려고만 하다가 집 다 놓쳤습니다 수백번 투자하며 깨달은 건 딱 하나예요 먼저 줘야 받는다는 것 초보 투자자 시절 딱 이맘때였어요 투자금이 소액밖에 없던 저는 다짜고짜 "500만 원만 깎아주세요" 했더니 집주인이 딱 잘라 말하더라고요 "아니요ㅎ 다른 분이 이미 계약금 넣으셨어요~ 사장님 젊은 나이에 열심히하는게 안타까워 그런데 하나 말씀드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