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없이 혼자 하려는데ㅎㅎ 그래도 할만하네요 아내랑 얘기잘해서 같이 하고 있거든요 매달 교육비 모아서 다음번 열기 수강 아내랑 같이 들으려구요 앞마당도 혼자 잘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래서.. 임보 임장 꿀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 시드 젤 덜 드는게... 블로그 같은거ㄴ글쓰기가 부담스러워요ㅜ 혹시 창작 말고 다른 부업은 없을까요? 한 오백 들고도 괜찮은 부업 추천받아요!
내집마련 기초반 듣기 전에 혹시 해서 이 정도 수준이 영끌인지 글 다시 끌올합니다;; 1. 나이 : 35세(만 33세) 2. 매매가 : 8억 초반대 3. 대출 : 5.8~6억 4. 월 원리금 : 270만 5. 원리금 월급 비율 : 55% 6. 지역 : 경기도 성남 7. 현재 외벌이 저는 애 좀 크면 다시 일 시작할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미리 부동산 임장 다닐 때 좋은 물건들을 사두려는데 추천 받습니다 조언이나 고견도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쿠팡에서 살 수 있는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카페 인테리어 진짜 최소한으로 하려고 했는데ㅜ 자꾸 너무 예쁜 카페 인테리어들이 눈에 밟혀요ㅋㅋㅋㅋ 혹시 제일 예쁜 인테리어 3개중에 골라바주세요
나이 육십 초반 소일거리로 블로그 기자단 하고 있습니다 기자단 원고비를 주식에 넣어두면 나중에 든든할런지 블로그 쓰기를 쭉 밀어서 부업도 있던데 글로 갈지 고민됩니다 60대 주식 어려울까요
이 나이에 배우러 와서 늦었단 생각이 들었지만 비슷한 분들이 많아 용기내 물어봅니다 ㅎ 외도민 부업, 먼저 시작할지 임대아파트 재계약이 10월이라 그 전에 첫 내 집을 살 것일지 ~
저희 부부처럼 돈없는집 또 있나요? 40대초반. 모은돈 주식에 넣었다가 좀 날리고 통장에 1억도 없네요. 전세금은 손도 못 대고. 요즘 무슨 30대에 1억모았단인증이 넘치는데ㅐ. 할 곳이 없어서 더 답답한 기분? 지금부터 뭐라도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목표로 잡는다면. 평촌과 수원 중 고민되네요. 월부에도 평촌 강의 있던데. 괜찮은가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과천가고 싶어요. 1억 이하면 갭 끼고 과천. 택도 없겠죠?
생각해보니ㅜ 돈을 얼른 더 마련해서 친정엄마 집도 마련해주고 싶어요. 제가 부지런히 공부하면 될까용? 전 그래도 결혼 때 집 지원받았는데... 저희 엄마는 아직 전세 사세여. 맘이 아프네여. 사진은 그냥여.. 제 로망거실들ㅎ 가족 다같이 저런데 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