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들어온 월부, 그동안의 투자공부 복기
월부는 떠났지만 더 열심히 투자공부를 이어온 ‘그럴수있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닉네임이네요 ㅎ 그동안 올해 4월 성동구에 첫번째 물건 투자하고 (많이 올라줘서 감사합니다) 7월에 이어서 과천 하나 더 투자했더니 (투자라고 쓰고 분양이라고 읽어야 할듯) 어느덧 3주택자네요 ‘전세가율 60% 이상, 전고점 대비 25% -30% 하락 가격 기준, 대출
[망구] 5년차 투자자, 99번째 슬럼프에서 벗어난 과정
5년차 투자자, 99번째 슬럼프에서 벗어난 과정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아무리 책상 앞에 앉아있어도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전에는 즐겁게 하던일도 괜스레 시큰둥해지고, 뭘 해도, 뭘 먹어도, 뭘 봐도 즐겁지 않은 때 그런시기를 우리는 보통 '슬럼프'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힘든 직장 생활과 투자생활을 해나가다보면 쉽게 이런 시간
[다시날자꾸나] 20% 할인받고 책 사는 법 (과제도서 리스트는 24년 2월 기준임. 24년 5월 열중반의 과제도서는 변경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마음따뜻한 부자 어른이 되고픈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오늘은 24년 2월 열중반 준비를 위해 20% 할인을 받고 과제도서 구입하는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자,,, 이제 그럼 20%의 할인을 받으며, 새 책들을 구입해 볼까요? -------------------------------------------
월부시작하고 험난하고 치열했던 7개월을 돌아보며
월급쟁이부자들을 처음 알게된건 유튜브였습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만 할줄 알았고 투자라고는 어릴때 어머니가 저축한돈을 강탈하둣이 가져가셔서 계약했던 분당오피스텔과 한참 코로나 불장일때 했던 미국주식이 전부 였었습니다. 2023년6월 월부 유튜브를 본지 1년여 올해 6월에 열기반을 등록해봅니다. 너바나님의 강의와 비젼보드 과제를 하면서 ”이대로 사는대로 살면
실준 48기 79조 부자 오뚜기 조장 후기 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48기 79조 조장을 하면서 조원들과 함께 진행하며 힘들고 , 즐거운 시간을 그려봅니다, 먼저 - 부조장님(딸기라씨님) 애들과 치열한 전투를 펼치고 주말에 쪽시간으로 임장을 진행 하고 조원들과 합심하여 이끌어 주시고, 항상 과제, 조원들의 질문들을 모두 받아주면서 레버리지 한다고 생각하신 부조장님 - 임장 팀장 (쏘이양님) 홀 몸이 아닌 (
20시간 만에 집을 샀습니다 [라이프리]
안녕하세요 행복한 나눔을 함께하는 라이프리 입니다. 늦은 2호기 경험담입니다 ^^ 23년 8월말, 1호기를 하고 3달만에 2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2호기 매수를 진행하였는데요 ! 실전투자를 하기 이전... 선배님들이 몇억짜리 집을 몇시간, 며칠만에 의사결정해서 매수하는 글들을 보며 '세상에.. 나는 만원짜리도 며칠 고민하는데...' 싶었던
생활권 순위 매기는 방법 핵심과 노하우 [긍휼과열정]
안녕하세요. 긍휼과열정, 긍정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물어보시는 생활권 순위 매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 목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한달동안 한 지역을 임장 할 때 분위기 임장 - 단지 임장 - 매물 임장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때의 결과물은 생활권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130억 자산가의 일상. 그 두번째 이야기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아침저녁 부쩍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글을 하나 쓰려고요(아무래도 이번 주 방송, 다음 주 초 강의가 있어서 이 글이 이번 주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일상을 보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제가 삶의 의미를 찾았던 순간들, 방송을 하며 느낀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볼게요. | 최근에 읽은 책
부끄러웠던 1등을, 2호기로 만들며 [갱지지]
작성일 : 23.06.14 안녕하세요 Gang한 투자자 갱지지입니다:) 지난 4월 오늘도 임보를 마무리하며 1등을 뽑으며 했던 말입니다 투자 기준에 맞는 매매가, 투자금대로 필터링했고, 비교평가를 통해 1등을 뽑긴뽑았는데 썩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저는 그 물건에 투자를 했습니다 2022년 투자 1년차에 만든 앞마당 그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