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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퇴사하고도 꼬박꼬박 월 400받는 법 (+계산기, 실수령액표 첨부)
정부에서는 연금 개혁을 논의 중이긴 하나 지지부진하여 많은 직장인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가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직장인들. 노후를 위해 개인적으로 대비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여기, 우리의 월부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폐지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국민연금😭 이미지 출처 < 🎉깜짝 예고🎉 > 나는 노후에 얼마나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돈 버는 책’ TOP3 (feat. 너나위 추천 도서)
TOP3 맛보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흥미롭고 유익한 TOP3를 알려드리는 에디터 TOP3입니다!!!!!!!!!!!!!!!! 2023년도 끝자락, 올해 목표한 독서는 얼마만큼 해내셨나요? 저도 연초에 보려고 했던 책들이 책장에,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올해 경영/경제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부자
2024년 연말정산으로 최대 300만원 받고 가세요!
2024년 월 초에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소득공제 요건이 12월 31일이 기준이 됨으로 2023년을 넘기지 않고 자격을 갖춰둬야 합니다. 특히,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조회되도록 공제 항목을 스스로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2024년 연말정산 주요 일정과 절차부터 알아볼까요? ✅ 2024년 연말정산 주요일정 23년 10월 31일 : 연말정산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
여보, 나 다시 월부 시작 해야겠어 (3개월 아가를 두고 다시 월부로) [김밥말아라]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안녕하세요? 김밥말아라입니다. 제가 월부를 다시 시작한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저는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 뾱뾱이를 지난 6월에 만났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아기에 대한 준비는 하나도 능동적으로 하지 않은 채 아내에게 늘 말했습니다. "나 이번 실전반만 끝나고 알아 볼게." "나 이번 지투반만 끝나고 알아볼게." "나 이번
여러분 목실감 쓰세요~~~!!!(너무 식상한 제목)[산빠]
안녕하세요 열중 33기 111조 조장을 맡고있는 산빠입니다. 저는 올해 9월 열기를 정규강의 처음으로 월부를 시작한 초보부린이 입니다. 처음 너바나님의 열기 강의는 저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5대원칙 이런거 말고 목표(비전보드)를 설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 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것 지금 생각해보면 원씽(책) 이었네요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그릇을 키워
[스테픈커리🏀] 인생선배에게 투자의 이유를 배우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NBA 파이널을 직관할 스테픈커리🏀입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회사를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만감이 교차한 시간들이었네요. # 정년을 맞이하는 인생 선배 이야기 올해 정년을 맞이하시는 팀원분들이 계셨습니다. 회사에 바쳐오신 노고를 치하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두분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한
매물 임장하다가 휴대폰이 나가버렸습니다?! (feat. 진짜 앞마당의 의미를 알게 된 날)
지금 월부학교를 듣기 전 실전반에서 매물 임장을 혼자 하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에 금이 가 있기는 했지만 그동안 별 문제가 없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말짱했던 휴대폰이 점심을 먹고 갑자기 나가버렸습니다. 눼??!! (임선비님 죄송..) 오마갓!!!!!!!!! 매물을 다 예약해놨는데 이걸 취소해 말아 아니 연락도 못하는데 어케 집에 가는데만 2시간인데
도대체 시간은 언제 생기는 걸까요? 시간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웰뜨]
# 시금부로 시간 체크 및 계획 여러분 월부에 입성하였다면 시금부 다들 쓰고 계시죠? 시간금전가계부! (오늘은 시간만 얘기할게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걸 하는 것에 매우 신기했습니다. 예전 초등학교 때 방학 계획 시간표를 보듯 내가 하루를 30분 단위로 어떤 일들을 했는지 돌이켜보니 헛된 시간은 없었는지 하루를 되돌아 보게 되더라고요. (기억나지 않으면
[월부챌린지] 12.10 독서 #16
12월 월부챌린지 10일차 e-book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오늘의 습관 명언! 나는 넘지도 못할 7피트 장대를 넘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내가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를 주위에서 찾아본다. - 워런 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