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미리 잡아놓는 느낌을 가장 하고싶었는데 그쪽의 고려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내가 어떤 단지를 알고있느냐가 시장상황보다 중요.' & '내 직장 고려하셔라, 단 더 상위땅을 계속 노려라.' 이번 1강 덕분에 나는 ‘실거주 or 실거주를 고려한 거주분리’ 가 맞는 사람이란 걸 확신하게 되었다. 서울 서쪽에 살고있어서 사실 아주 좋은 땅은 아니겠지만

1주차 너나위님 강의의 원메세지가 ‘그만한 투자금이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 물건의 가치를 구별하는 눈을 잘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2-3년 안에 꼭 집을 사라.’ 즉, 제대로 골라서 행동해라! 라고 느꼈다면 2주차 유디님 강의의 원 메세지를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1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 중 제일 좋은 것을 해라!’ 라고요. 투자금이 똑

1) (하는 중입니다..! ㅠ.ㅠ) 2) 동대문 동답한신 18평 동대문 청솔우성 24평(계) 서대문 홍은풍림2차 22평 서대문 현대그린 32평 서대문 북한산두산위브2차 24평

너나위님의 1강을 듣고 원메세지를 뽑아본다면 “2~3년 안에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집을 샀으면 좋겠습니다." 였던 것 같습니다. 갈아타기든, 종잣돈 규모가 어떠하든.. 할 수 있는 최대한 좋은 것을 매일 2시간 이상 투입하여 찾고 서울에 등기쳐서 자산을 만들자! 그리고 지금 그러기에 너무 좋은 시장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닿았던 점] 전세 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