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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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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이 책의 하나의 메시지:
통화량 많아졌다. 역대급이다. 앞으로 통화량이 줄어들기는 매우 힘들다. 그거 아니? 통화량이 늘면 자산의 가격은 무조건 오른다. 통화량이 많이 는다? 자산 가격도 많이 오른다.
p.34
그렇다면 통화량 증가분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일까.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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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ebs 돈의속성에서 설명해주는 그 내용이네. 예금을 하면 그 돈으로 은행은 10% 남기고 대출해준다. 그렇게 돈이 늘어난다.
p.37
그러나 부동산은 다르다.
절대적인 가격이 워낙에 높고 대개 빚을 내서 산다. 다른 재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다.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 있다.
p.40~41 💡지방보다 수도권 집 값이 비싼 이유
그러나 자잘한 요인들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돌게 된 탓이다.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게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강력했다.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중요한 건 시간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점점 더 구조적으로 성장이 느려지고 있어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중에 마중물 개념의 자금을 풀어 경기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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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으면서 수도권 집 값이 왜 비싼지 알 것 같았다.
사람이 많으니까 그 만큼 통화량도 많아진다. 통화량이 많아지면? 물가는 올라간다. 물가가 올라가면? 집 값이 비싸진다.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이런 결론이 나왔다. 지방과 수도권의 통화량이 다르기 때문에. 인구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p.45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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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지표를 통해 본인들의 현금을 어디다 예치해 두려고 하는 것일까? 흐름에 탑승하기
P.54
그래서 소득이나 자산이 적을수록 통화량이 산더미가 되더라도 그 위에 올라서야겠다는 의지를 갖기가 쉽지 않다.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근로자, 비수도권 거주자들은 ‘쉬운 돈’이 넘실대고 있어도 엄두를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돈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걸 감지하더라도 레버리지를 일으켜 유의미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밑천과 소득이 충분하지 않다. 저금리 시대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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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 했는데.. 엄두를 못 내는 거였구나..뭔가 부익부 빈익빈의 원인을 안 것 같네
p.71
21세기 들어서는 한 해도 적자가 없다. 2000년 부터 2024년까지 25년 동안 경상수지 흑자 폭을 합치면 1조 1045억 달러에 달한다. 1500조 원쯤 달하는 막대한 액수가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왔다는 얘기다. 특히 2015년부터 2024년 사이에는 경상수지 흑자 폭이 7342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최근 10년 사이 밖에서 달러를 긁어 왔다.
p.77
급여 생활자 중 연봉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숫자보다도 많다.
-> 대출을 겁나게 끌 수 밖에 없는 구조네. 연봉 1억이면 나 같아도 풀 대출 똘1로감
p.79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선진국보다 과중한 상속세가 대기업 직원들 임금 인상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부분이다. 결과적으로 무거운 상속세는 아파트 값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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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상속세 스노우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다.
P.84~85
💡이상하다 분명 살기 좋아졌는데.. 그로 인해 근로소득의 현타는 더 커지네
p.210 ~ 211
튤립이 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광풍이 불었을까. 그게 우리에겐 중요한 시사점이다. 17세기초 네덜란드에는 부유함이 넘쳤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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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트렌드를 아는 것이 중요하구나 흐름을 만들진 못 할 지언정 지금 어떤 흐름인지는 꼭 파악을 하고 있어야하고 이런 흐름의 배경까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이것도 패턴이 있을테니 그럼 이 다음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겠지
조급하면 안 되지만 천천히 할 이유도 없음. 민첩하게 움직여서 1호기 매도 후 수도권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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