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그자체 첫 운영진하는 반장에게 '천사'라고 불러주시는 우리 조장님들께 [서기10기 스맛뚜또 운영진텐션올리고서울출동 이도맘 유진]
안녕하세요, 이렇게나 글쓰기 힘들었던 적이 있었나 싶은, 이도맘 유진입니다. '천사'라는 단어를 네이버에 치니까.. 이런 이미지가 나오던데...... 갑자기 굉장히 부담스러워지네요 ㅎㅎ 복기 글을 쓸 때면, 사실 저는 글을 쓰는 것 자체에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서 그냥 써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 너무 질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