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호다닥 퇴근길에
이문휘경 뉴타운 분위기만 파악
래미안라그란데는 입주장이 정리되면서 매물 자체도 별로 없고
7월 1일부터 입주하는 휘경자이디센시아는 이제 시작하는 중
디센시아가 분양가로는 가장 쌌었는데
오막살이라는 누명? 누명은 아니지
실제로 지하철로 갇혀있긴하지만 휘경SK뷰와 시너지가 나는 위치이긴 하다
평면이 잘 빠져서 라그란데보다 더 선호되는 분위기로 보인다.
1호선 역세권 신축 25평
매매 11.5억부터 거래가 되고 있고
전세 5.4억부터 호가다.
이문아이파크자이 25평이 13억에 거래됐다는 썰이 돌고 있고
장위뉴타운도 12억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세는 현재 5억 초반 정도 형성됨
매물이 없는 분위기라 호가는 꽤 높게 부르고
깎아주는 분위기
실제로 거래는 높게 거래되기도 하면서
서울시 공급이 부족하다는게 체감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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