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지 성수동은
기본적으로 한강변 라인들이 20억~30억을 형성하고 있다.
아이파크리버포레가 24년 12월 입주하면서 대장 자리를 가져가고 있다.
물론 거래는 2건 밖에 없다.
(넘사 트리마제는 제외)
성수동이 대부분의 순위권을 가져가고 있고
성동구 사람들은 그만큼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보인다.
(게다가 평지)
옥수동과 금호동쪽은 20억대 아파트들과
조금 빠지는 구축들이 15~19억을 형성한다.
왕십리뉴타운의
센트라스와 텐즈힐은 위치가 빠지지만
대단지가 주는 쾌적한 환경으로 17~19억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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