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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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 돈보다 실력을 쫓아야한다
- 투자하고, 물건을 털고, 인테리어를 하고 전세를 빼는 과정에 소홀할 수 없다
- 앞마당을 만드는 것에 +@로 진행해야한다.
- 투자를 병행한 달에 만든 앞마당과 평상시 만든 앞마당에 차이가 있어선 안된다.
- 초보 때 당장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는데 정신이 팔렸던 적이 있다.
-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돈을 아무리 쫓는다고 해도 좇아지는 게 아니다.
- 실력을 키우는게 빠르고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다.
- 투자에도 ‘때’가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 투자자에게는 각자 현재의 단계라는 ‘때’가 있다.
- 항상 내가 원하는 시기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 각 단계별로 내가 채워야 할 것들이 있다.
- 나중에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미루면 다시 채우기 상당히 버겁다.
- 정석대로 하는게 가장 빠른 길이다.
- 복기를 최대한 꼼꼼하게 하는게 좋다.
-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했을 수 있단느 걸 아는 게 중요하다
- 초보일수록 투자 과정에 숨은 실수가 많다.
- 과정을 꼼꼼하게 곱씹어 복기까지 한 투자자는 경험의 크기가 같을 수 없다.
- 내가 어떤 과정을 지나왔고 단계들마다 뭘 배웠는지 잘 정리해두는 게 큰 자산이다.
- 투자자로 성장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매달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고 그걸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다.
- 투자자에게 실력이란, 내가 아는 지역과 단지의 개수이기 때문이다.
[깨달은 것&적용할 점]
- 결국 우직하게 앞마당 만들면서 투자를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핑계를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경험을 쌓는다.
-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복기를 꼼꼼히 하고 기록한다.
- 적용할 점 : 과거 놓쳤던 아파트들과 지금 1호기와 2호기의 매수 과정을 복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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