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23기 쟈 2제 부쟈가 되ㅇ7보쟈 라니] 지방투자 실전반 5강 후기

25.02.09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이번 5강은 마스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강의였는데

다양한 꿀팁이 와르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제가 다 받아들이지 못해 아쉬울 따름)

 

마스터님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세가지 관점을 가지고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인상깊고

또한 다른 강의에도 적용할 수 있을것 같아

퀵하게 강의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던 것은 무엇인지 +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나는 투자자로서 모른다는 걸 모른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신념이 쌓이게 됩니다. 

이 신념 때문에 의사 결정 시 선택의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협상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협상이란 늘 어렵고 

1호기 매수때도 사장님께 끌려가던 금액 협상

남들은 천만원 이천만원 깎아서 1호기 복기글을 쓸 때

저는 고작 *만원 깎은 협상 금액

 

이걸 2호기때는 깨부수겠다 다짐하고

협상포인트로 뭘 가져가야 할까 고민하지만

“아 그냥 가격 깎으면 되지 않을까?” 를 고민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님은

다양한 각도에서 (ㅅㅅ, 가격조정,ㅅㄹㅅㅌ, 등)

협상 포인트를 발견해보고

이것을 임보에 정리해보자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이번달 뽑은 1등의 매물 협상 포인트는 아래 내용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다른 포인트가 있는지 현장에서 부사님께 질문할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1등을 뽑을 때 

다른 물건들도 협상 포인트가 있는지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임보에 남겨놓으면

‘동일한 케이스였을 때 이런 걸 생각해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실전투자시 버퍼링이 덜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을 줄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자는 투자 해야 성과를 내는 거니까요.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마지막 차수에는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듣고 나니 지금 저에게 매우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실전,지투 연속 두달으로 체력이 너덜거리고

체력이 너덜거리니 마인드도 흔들립니다.

 

누구나 다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고

부침이 있는것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터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지 않았던 이유는

'원하는 목표자산을 달성했을 때 

어떤 모습을 떠올릴 지 상상하면 명확해진다'

 

이 단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선 고통도 같이 따라갑니다.

 

이 고통을 받아들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찾고

하루하루 쌓아 나가는것이

(물론 하루를 전체로 볼 때 실패하는 날이 있더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한달 과정을 돌이켜보면

물론

도망가고 싶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설연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한 내 자신을 보면서

솔직히 얘기하면

제 자신에게 화가 났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시도하면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시세든,원페이지든,독서든)

 

가끔은 해나가는 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이상 5강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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