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https://cafe.naver.com/wecando7/11393753
[ 본 것 ]
- 2017년 하반기 경기 외곽 4억 신축 아파트 1.7억으로 투자
- 전세기간 1년 남음
- 임차인 퇴거 시기에 매도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 독서모임에서 지금 매도하기를 추천받음
- 이사비용 100만원 드리고 임차인에게 협조 요청함
- 아무도 보러 오지 않음
- 매수인이 수익을 볼 수 있게 까치밥을 남겨 놓아라(싸게 내놓기)
- 급매 가격으로 내놓으니 매수자들이 나타남
[ 깨달은 것 ]
- 내 물건에 대한 인식, 가격에 대한 적정선을 알아야 함 (메타인지)
- 꼭 임차인 퇴거시에 매도해야하는 것은 아님
- 환경을 활용(강의, 독서모임, 조모임)해서 조언을 많이 얻기
[ 적용할 것 ]
- 매도 시나리오(지금, 1년 뒤, 전세 만기시) 별 투자대상처를 찾는다.
- 육아로 환경을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와이프와 협의해본다.
- 그 전에 내가 가격과 물건의 상태에 대한 메타인지를 한다.
- 일단 시세트래킹을 열심히 하면서 갈아탈 수 있는 목표를 끊임없이 찾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