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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오늘은 에이스반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아지트로 고고!
사전 질문지에 적은
운영진 분들의 목표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항상 찾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갖고 싶다. '
가 대부분이었다.
결국 월부학교 운영진을 한다는 것은
나의 성장 뿐만 아니라 동료의 성장을 챙긴다는 것이 디폴트였다.
반원분들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모두 가져가는 방법이 있을까요?(진정성+실효성)
진정성과 실효성 모두 갖춰야 한다.
‘진정성=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내 성장보다 조금 더 앞 단에서 생각하고 있는가? '
예를 들어,
3번 중에 2번 도와주고 내 것 조금 내려놓고. 먼저 손 내밀어주는 것.
반원 분들을 믿어주는 마음. 운영진이 믿어주어야 해낼 수 있다.
적용: 반원 분들에게 먼저 손 내밀기. 내 것 좀 내려놓기. 반원분들 먼저 생각하자. 반원 분들을 믿자.
'실효성=
내가 열심히 하는 시간 역시 켜켜이 모여야만 결국 궁극적으로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반원 분들의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는 것'
예를 들어, 시간과 노력이 곱셈으로 쌓여야 한다.
내가 열심히 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적용: 나 아니면 누가 도와드리겠느냐는 마음으로,
반원분들은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
윤이나 튜터님 :
“사실 저에게도 엄청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돌이켜보면 제 주변에 어려운 분이 없나 먼저 살피고
내가 해야 하는 일 중 중요도가 높은 일을 하고 그 외 부수적인 일을 해나갔다.
결국 내가 탄 배의 사람들이 모두 잘되어야만 내가 잘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이해하는 것.”
적용: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탄 구공즈 배가 잘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우리반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방법
제일 궁금했던 내용이었다.
반원분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방법?
우리 구공즈는 이미 똘똘 하나로 뭉쳐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더 똘똘 뭉치는 방법이 있을까?
튜터님:
여러분의 선한 마음으로 도와주시되,
스스로 힘들어질 때까지 매달리지 말고 앞서 나가고 있는 분들
그리고 태도가 바로 서있는 분들을 더 도와주세요..
많은 성취를 이루실 수 있는 분들을 놓칠 수 있다.
적용: 구공즈 분들 중에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더더더 도와드리자.
튜터님들과의 소통 방법?
항상 월학에서는 솔직해야 한다고 하는데
유리공 이슈 등이 생길 때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반 분위기에 저해되지 않을까…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고민 되었습니다.
적용: 튜터님께 내 감정에 단순 공감해주길 바라는 소통인지
OR
이 3개월 변화가 간절하여 액션 하고자 하는 소통인지?
솔직하게 소통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3개월 동안 투자와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각오로 임하면 좋을 것 같다.
적용: 어려운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할 수 있는 행동을 말씀드리자.
3개월 변화가 간절하니까 액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말씀드린다.
좋은 리더란?
'좋은 리더는
함께 성장하고자 마음+내 성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 성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마음만 진심이라면, 실효성은 채워지게 되어 있다.'
적용: 나의 성장을 놓치는게 아니다. 함께 성장 해나가자.
나눔과 성장의 우선순위
성장과 나눔은
동시에 하는 거다.
성장과 나눔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튜터님:
동시에 하기 어렵다면
하나만 끝까지 해보세요.
적용: 성장과 나눔을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자.
실력을 쌓으면서 내가 잘하는 부분을 나누어드리자.
더 잘하시는 분들에게 배우자.
결국 이것이 진정성과 실효성이 만나는 것이다.
시간 관리의 어려움
첫 월학에서
첫 운영진으로서
시간의 부족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루틴이 무너질 때도 있는데…
'튜터님:
시간을 고정 시켜야 한다. '
적용: 아침 업무 시간에는 시세를 본다.
지방 임장 기차에서 독서를 한다.
육퇴까지 하면 앉아서 3시간 이상 임보 쓴다.
등 처럼 해당 시간에 하는 일을 고정한다.
험블 튜터님의 말씀 중에 꼭 남기고 싶은 부분
한 걸음만 더 들어가보자.
적용: 소심함을 줄이고 나를 먼저 솔직하게 오픈하자.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 부여하는 것이다. (by. 루이스)
적용: 내가 하는 것에 대해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의미를 부여해보자.
지금 하는 생각을 반대로 해보시는 건 어때요?
적용: 에이스반은 ‘실력 쌓고 간다’가 아니라 해봐야 실력이 쌓인다.
자신 있게 부딪혀보자. 그러면 실력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오늘 하루 윤이나 튜터님, 험블 튜터님께서
월부 운영진을 위해
궁금한 점을 정말
솔직하게 나눠주셨습니다.
막연했던
에이스반이
조금은 선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꼭 에이스반에 가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성장과 나눔을 동시에
하는 룰루랄라7이 되겠습니다.
정말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