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https://cafe.naver.com/wecando7/11374058
[ 본 것 ]
- 24년 11월, 급매만 팔리던 시장에서 세낀 물건 매도 성공 경험
- 매도 후 갈아탈 물건이 어느 정도 정해져야 매도를 결정할 수 있다
- 임차인에게 매수 의사 물어보기
- 소정의 선물(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임차인 협조 요청
- 매수세가 없는 시장에서 세낀 물건이라 반가워하지 않는 분위기
- 매도 노하우
- 현장에 방문해 단지 내, 경쟁 단지 시세파악
- 경쟁 물건 상태, 가격 파악
- 부동산 최대한 많이 내놓기
- 부동산 얼굴 도장 찍기
- 주기적으로 전화드리기
- 다음 투자를 연결하기 위해 정해놓은 마지노선 매도가 선정
[ 깨달은 것 ]
- 갈아탈 물건이 정해지면 매도 의사결정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 부사님을 움직이는 건 물건의 “가격”과 매도인의 “적극성”이다
- 환경에서 멘토, 튜터, 동료들의 경험에서 도움을 받는다.
[ 적용할 것 ]
- 27년 8월 매도를 1차 목표, 27년 2월 매도를 2차 목표로 설정
- 네이버 부동산의 가격만 생각하지 말고 현장방문과 전임을 통해 현실성있는 가격을 알자
- 월세가 껴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걸 인지하고 칼럼 많이 읽어보고 질문하기
-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관계를 잘 맺어두고 적극성을 보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