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를 위해서 매일 매일 그냥한다의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 그린다입니다
24년 4월 계약 연장을 했으며, 전세 만기일 26년 4월 중순입니다
전세금이 회수되어야 거주 분리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임대인의 근저당권 설정으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계약 내용_
보증보험 및 확정일자 있음_1순위 유지중
임대인 후순위 대출로 매매가의 64% 대출 받은( 은행 2순위 근저당권 설정) 상황으로
보증금 + 후순위대출금 합치면 매매가와 거의 비슷
25년 하반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 몇 개월 전 마스터 님 코칭도 받고 준비를 하고 있었구요
‘’ 마스터님께서 그린다님 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 상황에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때까지는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게 진행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투자 실력만 키우면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저의 무지였네요
코칭 후
진행 상황을 정리하면_
(갱신권 사용으로 계약을 한 것이 아니므로 저는 새로운 임차인이 맞추어져야 보증금을 돌려 받고 나갈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26년 10월 경, 대략 1년 후 전세금이 회수가 될 것으로 보여서 그 이후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25년 안에는 꼭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현금 확보가 어려워지고 가격은 오를 것 같고 ( 수도권, 서울 4급지 )
마음이 조급하고 힘들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모르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질문내용_
(근저당권 말소를 위한 몇 개월치의 이자도 임대인 대신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3 임대인에게 제가 제시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4 전세 만기 시점인 26년 4월 (+3~5개월 추가) 보증보험으로 전세금 돌려 받는 방법만이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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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린다님 안녕하세요! 린다님 질문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ㅠㅠ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보니 묵시적 계약연장은 아닌 것 같고 26년 4월로 만기를 명시해서 계갱권을 쓰지 않은 상태로 연장계약을 하신 것 같습니다. 계약서상 특약내용에 임대인의 후순위 근저당 설정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다면, 이를 어긴 임대인에 대해 민사나 형사를 통해 압박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이 없거나, 아니면 린다님께서 이미 후순위대출 받아져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신 것이라면 이 부분을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위에 험블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임대인에게 월세 전환도 요구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린다님은 보증보험 가입하셨고 전세금이 선순위 범위 내에 있으니 전세금을 회수하지 못 할 일은 없을 것 같고 다만 시기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금이 있을 때 "아 조금 더 있다할까?"라는 마음도 들었고 요즘은 규제 이후에 시장이 조금 더 잠잠해지기도 해서 내년 쯤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빨리 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전세금을 빨리 받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수익률을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구요. 물론 오르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을 떨칠 순 없지만 그런 마음을 잘 수용하는 것도 투자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린다님 저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꿈그린다님 안녕하세요 :) 현재 전세로 거주하고 계신 집의 근저당권 설정으로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서울/수도권의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빨리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도 너무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대인에게 퇴거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전세입자를 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임대인에게 월세 전환 의사는 없는지 (근저당이 많은 집의 전세를 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물어볼 것 같습니다. 투자라는 게 지금 당장 가격이 오를 것 같고, 투자기회를 놓치는 것 같지만 너바나님께서도 20년 투자를 하시면서 투자하기 어려운 때는 한 번도 없었다고 해요. 우리가 아는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기 보다는 안전하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고 나서 이후에 투자를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의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그린다님~ 참 어려운 상황이시겠네요 ㅠ ㅠ 임대인이 협조해주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코칭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세금을 돌려받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임대인과 한번 더 이야기를 해보시구요, 세입자를 어떻게든 구해보려는 노력을 해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련 법을 좀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꼭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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