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즐겁게 투자자로 성공하는 빌리89입니다.
요 몇 일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오늘도 역시 몰린 업무로 바쁨과 동시에
회사 송년회가 있어 식사를 마치고 집에오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잠시 쉬다,
뭐라도 해보자..하고 노트북 앞에 앉았으나
해야 할 것들에 압도되어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막막함은 여전하였습니다.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어제,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으니..쉴까..?'
‘내일이 마감일이긴 한데..내일 어떻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그 상태로 30분 정도를 노트북 앞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심심했는지,
동료분들의 글들을 기웃기웃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우연히 발견한 올뺌 인증 제목에 갑작스레 정신을 차리는데요.
“포기하는 그 순간이 시합종료에요..!”

다들 경험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하루를 포기하는 순간
다음날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더 큰 어려움과 스트레스, 자책감이라는 것을요…
정말 열심히 달려온
월부학교 가을학기를
잠시 힘들었던 요 몇 일로인해
아쉬운 기억으로 남기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차려지는 정신!
가장 우선,
이번주까지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Q&A
독서후기
나눔글
임장보고서
전화임장
앞마당시세
매물털기 준비
선배와의 대화 준비
그 다음으로,
데드라인과 걸리는 시간을 적어보았습니다.
Q&A : ~12/11(목), 2시간
독서후기 : ~12/13(토), 5시간(독서포함)
나눔글 : ~12/11(목), 2시간(2개)
임장보고서 : 루틴
전화임장 : 루틴
앞마당시세 : 루틴
매물털기 준비 : ~12/11(목), 2시간
선배와의 대화 준비 : ~12/13(토), 2시간
그리고,
확보 가능한 시간을 적어보았습니다.
12/10(수) 저녁 10시 ~ 새벽 2시, 4시간
12/11(목) 저녁 8시 ~ 새벽 2시, 6시간
12/12(금) 저녁 9시 ~ 새벽 2시, 5시간
12/13(토) 저녁 9시 ~ 새벽 1시, 4시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총 18시간
그리고 필요한 시간은 13시간 + @
물론 임보와 시세까지
쉬는시간 없이 달려야하는 계획이지만
이동 중 독서, 회사 점심시간 Q&A + 전화임장을 보충한다면
막상 못 할 것도 없는 스케쥴입니다.
만약 제가
하루를 포기했더라면 어땠을까요 ?
필요한 시간보다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막막함과 스트레스는 더해질 것이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목표로 했던 것들을 완료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남은기간은 제대로 완료하지 못했다라는
아쉬움까지..!
“포기하는 그 순간이 시합종료에요..!”
이 한 문장 덕분에
오늘 하루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충전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보고있습니다.
모두들 많이 피곤하시고,
할 것들도 많아
막막함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포기하지 마세요.
계획을 다시 세워보고,
작은 성공들도 경험해보고,
동료들에게 응원도 받아보고,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빌부님 힘든 최근을 보내셨군요ㅠㅠ "그래도 오늘 하루를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말이 울컥하기도 하고 힘이 나네요!! 오늘 하루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내려고 힘을 내신 빌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할일 리스트 정리, 데드라인 및 소요 시간, 확보가능한 시간 적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나눔글 감사합니다!!
빌부님 포기하려는 그 순간에 한 발 더 내딛으신거 정말 멋져요 👍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해주셔요 화이팅!!!ㅎㅎㅎㅎ 저희는 빌부님 덕분에 시간 한번 더 쳌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