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8119
[ 본 것 ]
- 회사의 지인 안과장이 내집을 팔고 2주만에 갈아탐
- 2010년 강북구에 신혼집 매수 → 2016년 대출일으켜 동대문 갈아타기 → 2024년 초 성동구 갈아타기
- 안과장은 주식도 코인도 안함 + 부동산 강의를 듣거나 공부도 안함
-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갈아타기를 잘 했음
- 안과장이 15년 동안 해낸 걸 강의를 듣고 공부를 치열하게 하면 몇 달 만에 할 수도 있음
- 서울 외곽이라도 내집마련을 한 사람들은 입장권을 획득한 꼴이다.
- 기회가 있을 때 꼭 갈아타기를 바란다.
[ 깨달은 것 ]
-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도 눈치와 감으로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면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
- 하지만 공부를 하면 원칙과 기준으로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다.
- 부동산 투자는 실행(행동력)이다.
- 반대로 공부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 걸 알고 갈아타야 한다.
[ 적용할 것 ]
- 기회는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올 수 있다.
- 세입자가 있는 1호기도, 실거주만 가능한 지금 서울 투자도 검토한다.
- 적용점 : 12월은 매주 앞마당 별로 갈아탈 수 있는 5순위를 찾아 비교평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