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https://cafe.naver.com/wecando7/11652061
[ 본 것 ]
- 10.15 규제로 비규제지역 매수와 매도를 준비중인 사람들이 많다.
- 매도가 된다/안된다의 프레임 → 내가 놓친게 뭔지 찾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
- 단계별 객관적인 상황 점검
- 내 물건을 믿어주는 부사님이 있는지
- 손님이 보고 갔는지, 왜 매수하지 않는지 이유 확인
- 광고 문의 전 부동산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 → 동/호수 문자로 보내드린다고 하고 안알려줌 → 콜백이 있는 적극적인 사장님과 광고 진행
- 당근마켓에서 매수자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부사님 찾음
- 경쟁단지 현황
- 내 단지의 경쟁 매물 파악에만 집중하지 말라
- 경쟁 단지의 가격과 거래현황을 파악
- 조금 더 비싸도 더 좋은 단지를 사는 매수자들이 많다
- 내 물건이 어떻게 브리핑 되는지 확인
- 매수자 모드로 전화 (동료 부탁)
- 이렇게 찾은 ‘진짜 내 사장님’과 적극 소통하면서 매도하기
[ 깨달은 것 ]
- 부동산 사장님이 일을 잘하면 훨씬 수월하게 매도가 진행될 수 있다.
- 그 과정에는 나의 ‘똑똑한 노력’이 필요하다
- 적극적이고 노련한 부동산 사장님을 찾아야한다.
- 내 물건에 대한 메타인지와 점검이 필요하다.
- 매도가 되지 않는다면 꼭 이유가 있고, 매도가 안되는 시장에서도 매도하는 사람은 있다.
[ 적용할 것 ]
- 지금 사는 전세집도 이번에 전세를 빼는데 꽤 고생하고 시간이 걸렸다.
- 내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고 임대인과 부동산 사장님께 적극적으로 요청하면서 세입자를 맞출 수 있었다.
- 내가 매도할 물건이 있다면 그 동네 부동산 사장님들의 성향을 미리 파악해볼 것.
- 매도할 물건의 주변 단지들의 시세와 매물 개수 등도 파악해서 적정가를 인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