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는 인생탐험 깔짝이 입니다-!

설날 선물 2탄 : 지방광역시만 보던 1년, 1호기는 비규제지역에서 성공! [인생탐험깔짝이]
제 직업은 정말 바다에서 둥둥 떠다닙니다 : )
연간 150~180일 바다에서 생활을 하며,
육지에 있을 때는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공부, 임장을 하며 보냈습니다.
다독왕 강사와의 임장 때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정규강의 수강을 단 한번도 쉰 적이 없다 말씀하셔서
그 이후로 저는 절대 강의는 쉬지 않고 매달 강의를 수강하며 달려왔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도서관, 주말에는 밀린 임장을 하며
투자시간으로 꽉꽉 채울 수 있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월부에는 워킹맘, 워킹대디 등 정말 멋진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저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강제로(?) 바다에 떠있는 시간들이 있으니
현장을 걸어다니는 시간을 확보하는게 미션이었습니다. : )
그럼에도 유리공의 전적인 이해로 육지를 밟자마자
첫차 타고~ 막차 타고~ 전국 임장하며 지냈습니다!
어찌보면 이 특색 있는 직업 덕분에 이번 1호기를 할 때
부사님들께 어필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들 기억을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방법 알려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 직업 덕분에 미래를 항상 고민하며
더 탄탄하고 편안하고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노후를 그리고 싶어
월부에 입성하여 아파트 투자로 다주택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수많은 WHY와 함께 월부 입성
저는 제 나름의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WHY가 정말 많다 생각하며
그 WHY들을 떠올리며, 투자생활에 진심을 다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월부를 시작했을 무렵
갑작스레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디 짧은 1주일 간의 기간이었지만,
그 때 병원에서 열기 강의를 들었던게 신의 한 수 였습니다 ^^
어무니가 너무나도 건강해져서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병원에서 어무니가 잠 들면 병원 휴게실 가서 강의를 들으며,
병원 로비에서 조모임을 하며 의지가 더 불타올랐고,
다음 날에는 어무니한테 강의 내용이 이랬다~ 이러다 나 부자 되나 보다~
이런 시시콜콜한 대화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나 흘러
이제는 부모님께 드디어 내 자산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그렇게 매달 월부 투자 시스템을 체화시키기 위해 쿰착쿰착 노력하며
매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보고자 했습니다.
물론 처음이다 보니 매달 우당탕탕이었지만,
4월부터 꾸준히 기회가 될 때마다 기초반 조장을 맡으며
최대한 월부 환경을 있는 힘껏 활용해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진급 VS 투자 생활
올 여름, 위 갈림길에서 ‘실전임장클래스’를 통해
한가해보이 멘토님을 만나뵙게 되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회사 동기들은 진급을 위해 육상직을 택하기 시작했고,
육상직으로 가면 배를 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진급이 가능했으며,
저도 충분히 육상직으로 갈 수 있는 상황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실전임장클래스 전 날에 회사 진급을 위해 이미 육상직을 지원한 상황이었습니다!
육상직 전환 시 연봉은 ½로 줄게 되며, 투자 생활은 스탑!해야 하는 상황.
이미 회사진급으로 마음은 결정했으면서도 이 재미있는 투자 생활을 멈춘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는데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말 한 마디로 제 투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 딱 3년동안 2호기 하고 육상직으로 전환하면 어떨까요? ”
3년동안 2호기를 하고 육상직으로 간다고 하면
연봉이 줄어도 든든한 자산으로 경제적으로도 탄탄할테고,
무엇보다 내가 많이 성장해 있을거라고 하셨다.
성장? 어떤 성장이지?
그때는 성장의 의미를 잘 몰랐고 아직도 뾰쨕하지만
1호기를 하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느낀바로는
투자자의 인생은 정말 다채롭고 내가 보지 못했던 세상을 많이 배우는 느낌이다..!
내 비전보드를 보며 항상 느끼는바는
회사에서의 성장은 내 인생목표에 없구나..^^
투자생활 못하고 회사에만 집중했다면 내가 정말 많은 후회를 했겠구나..^^
그럼에도 회사에서 진급을 향해 탄탄대로를 걷는 동기들을 보며
마음이 살짝 아리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비교에서 벗어나 조금은 단단해졌습니다!
투자금의 변화 : 행복버튼의 서포트
25년 8월까지만 해도 투자금 3-4천만원으로 지방 중소도시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행복버튼(예비배우자)과의 데이트는 항상 도서관이었습니다..
돈 아낀다고 김밥으로 저녁 먹은 날도 많았습니다..(쏘리땡규)
이직 성공한 행복버튼이 띵가띵가 여유를 즐기고 있던 시기에
열반스쿨 기초반 함께 수강할 것을 권했고
듣다 보니 자연스레 비전보드와 노후자금 계산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열반스쿨기초반 덕분에 결혼을 이야기 하게 되었고,
행복버튼이 엄청난 한 마디를 했습니다!
“ 내 종잣돈까지 합쳐서 1호기 해볼까? ”
세상 행복했습니다.
바로 부산 뛰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불어난 투자금으로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1호기 복기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