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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윈터Edition 모애옹] 여덟단어 독서후기

26.01.21
여덟 단어(큰글자도서) | 박웅현 - 교보문고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여덟단어
  2. 저자 및 출판사: 박웅현
  3. 읽은 날짜: 2025.01.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자칭)조금 더 산 작가의 인생 덕담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견_이 단어의 대단함에 관하여]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행동은 ‘시청’

깊이 보고 깊이 듣는 ‘견문’을 해야한다.

내가 경험하는 어떤 순간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순간의 합이 되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내 삶은 의미 없는 순간의 합이 된다.

 

[현재_개처럼 살자]

다른 이의 답은 내 답이 될 수 없다.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절대 옳은 선택은 없다. 선택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이다.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 때쯤 찾게 될 것

 

[권위_동의 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

문턱증후군 - 문턱만 들어서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증상

다른 문화를 접할 때 필요한 두 가지. 호기심과 존중

윗사람이 될수록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사는 것이다.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면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해져라

옳은 말은 힘이 세다.

 

[소통_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소통이 안 되는 세 가지 문제

첫 번째,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음

두 번째, 상대를 배려하지 않음

세 번째,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함

 

소통을 위한 자세

첫 번째, 다름을 인정

ㄴ 아이에게 내가 어렸을 때 듣고 싶었던 이야기 하기

ㄴ 커뮤니케이션이란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그냥 던지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원하는지 생각하며 소통해야 함

ㄴ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닌 상대의 머릿속에 있는 걸 끌어내자

두 번째, 문맥을 생각

ㄴ 상대에 대한 배려심 필요

세 번째, 생각을 디자인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7단어로 만들어 보기

 

[인생_바람에 실려 가다 닿은 곳에 싹 튀우는 민들레 씨앗처럼]

가본 적 없는 전인미답의 길을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 우리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것

남들의 영웅담은 내 이야기가 될 수 없다.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살고, 인생은 되는 대로 살아야 한다.

행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 이 자리를 행복의 공간으로 전환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자존, 현재 두 단어에 집중했었다. 이번에는 견, 소통 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요즘 나의 고민과 맞닿아있어서 그랬던 거 같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지 1년 정도가 되었다. 나는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모른다’의 단계를 나는 넘어섰는가..? 내가 받아들이고 소화시킬 수 있는 속도와 양 그 이상으로 인풋을 넣어왔던 것 같다. 아직 나는 ‘모르는 단계’인 것 같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그래도 이제는 주변이 조금 보이는 것 같다. 달리면서 주변을 함께 볼 수 있는 여유가 좀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시키는 것만 하던 단계를 벗어나 어떻게 내 생각을 담을 것인가를 조금씩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여덟 단어’를 다시 읽으며 ‘견문’이라는 단어가 가장 크게 느껴졌던 것은 아닐까! 내가 보고 듣는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어떤 의미를 담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경 탓일까 나이가 먹은 걸까 요즘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많은 동료들을 만나게 된 이유도 있고 투자 생활을 지속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과정을 겪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원래 소통이 익숙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쉽지는 않은 부분이다.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아내가 ‘생각 좀 하고 말해’라고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그냥 기분만 상했었는데 ‘생각’이라는게 각자 다른 장면을 상상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다!!) 같은 단어를 말하지만 그 단어에 담고 싶은 의미는 각자 다른 것이라는 것. 내 생각과 네 생각은 다르다는 것.

 

이 책은 종종 꺼내서 다시 읽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BM: 투자에 대한 생각을 위한 여백 시간 만들기

BM: 아내가 말하는 ‘생각’을 ‘배려’로 치환해서 듣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136. 내가 경험하는 어떤 순간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순간의 합이 되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내 삶은 의미 없는 순간의 합이 됩니다.


댓글


내안의풍요
26.01.29 20:38

생각을 배려로 치환해서 듣기가 어떤 방식인지 궁금해집니다~~독서후기 고생하셨습니다.

나는돌멩이
26.01.29 20:49

관계의 중요성! 저도 책 읽을 때 자존, 현재에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은데, 다시 읽었을 때는 어떨지?!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애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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