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걷는 입니다.
오늘은 제가 과거 행동하기를 머뭇거리던 시절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던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20살에 택배일을 시작해 6년 동안 3억을 벌며 하루에 5만보, 30Km를 뛰어다니는 택배기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기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꾸준히 고민하며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며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럼 영상을 보며 인상깊었던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핑계대지 않기
주인공 상빈님은 어릴때 고관절이 괴사하는 질환으로 수술을 해서 양쪽 다리 길이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계단을 오를때는 심하게 절뚝거리는 날도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해 오후 20시까지 택배 배송 업무를 하며 하루에 5만보, 30km를 뛰어다니며 주6일을 일 합니다. 신발도 늘 금방 닳아서 두 달 마다 새 신발로 교체 합니다.
가끔 ‘오늘 하루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는 MC의 질문에 주인공은 이렇게 답변 합니다.
아니요, 절대 안돼요.
그런 생각 절대 안들고요,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일은 책임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날 힘들어도 저는 꼭 출근합니다.
어머니가 안쓰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다고 해요.
이 일해서 성공해야 하니까 이정도는 아무렇지 않다라고 생각해요.
주인공 상빈님은 어릴때 가난한 환경으로 반지하에 살면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 빗물이 집안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곰팡이와 벌레가 많아서 무서웠다고 합니다. 넓은 아파트의 친구집에 놀러갈때면 본인 가족은 언제쯤 저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며 부러워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환경속에서 각자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누군가는 안되는 이유에 집중해서 한계를 설정하고 행동하는 걸 포기합니다. 반면, 누군가는 똑같은 환경속에서도 되는 방법을 찾습니다.
과연 저는 주어진 환경에 대해 안되는 이유만을 찾고 있던건 아닌지, 스스로 한계를 짓고 있던건 아닌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목표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건강한 육체가 있고,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있는 지금의 저는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일반 택배기사님들은 하루에 300개의 물품을 배송할때 주인공 상빈님은 2배에 달하는 600~700개의 물품을 배송한다고 합니다. 택배 업계에서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남들과 같은 목표에 머무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스스로 많이 고민하고 시도해보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쉬는 날 배송 구역을 미리 가보고 최적의 배송루트를 고민해보며 왼쪽으로 갈거 오른쪽으로도 가보고 어떻게하면 배송 시간을 줄일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보며 모든 도로명 주소를 다 외웠으며 이제는 주소만 봐도 몇번째 집으로 방문하면 될지 머릿속으로 루트가 다 그려진다고 합니다.
주인공 상빈님이 일을 하는 영상을 보면 직원이 아니라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는 CEO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택배 업무를 회사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같은 목표에 안주하지는 않았는지, 불가능하다고 미리 단정짓고 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걸 멈춘건 아닌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일처럼 또는 과제처럼 수동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CEO라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성장하겠습니다.
과거 이 영상을 보고나서 그동안 핑계대고 머뭇거리던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면서 한계를 깨기 위한 행동을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임 80개를 해보기도 하고 한 달 매일 임장을 가보기도 하면서 점차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누군가에겐 이 영상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월부학교 겨울학기가 한 달 가량 남았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한계를 짓고 있었던건 아닌지 반성하며 남은 한 달 후회없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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