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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이리5세요 프메퍼의 봄으로🌿 걷는]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

26.06.09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투자에 대한 생각/비즈니스맵
  • 저자: 하워드 막스
  • 읽은 날짜: ’26년 6월
  • 평점: 10점

 

STEP2. 본 것

 

✅(p.91)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착각은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 중에 하나이며, 거품을 발생시키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경기가 극단적으로 과열된 상황에서 리스크가 낮다는 믿음과, 불확실한 투자임에도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확신은 대중의 판단을 마비시켜 조심하고, 걱정하고, 손실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그리고 놓친 기회의 리스크에 대해 집착하도록 만든다.

 

✅ (p.136) 극단적인 시장의 움직임에는 반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계추가 한쪽 방향으로 영원히 움직일 것이라고, 또는 그 끝에서 계속 머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다. 반면 시계추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147) 더 많이 바라는 욕망, 좋은 기회를 놓치는 데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 대중의 영향, 확실한 것에 대한 바람. 이런 요소들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요소들은 한데 합쳐져 대부분의 투자자들과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로 인해 실수가 발생하고, 그런 실수는 자주, 널리, 반복해서 일어난다.

 

✅(p.161) 궁극적으로 가장 수익성 있는 투자 행동은 역투자가에 대한 정의에서 알 수 있다. 즉 모두가 팔 때(따라서 가격은 하락) 당신은 매수하고 있거나, 모두가 살 때(따라서 가격은 상승) 당신은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외로운 싸움을 하는 당신은 스웬슨이 말한 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과 반대로 ‘모두’에 속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편할 것이라고 어떤 근거로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만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p.206) 미래가 무엇을 쥐고 있는지 자신이 안다고 느끼는 투자자들은 그에 따라 단정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종목을 정하고, 포지션에 집중하고, 보유 자산에 레버리지를 투입하고, 앞으로의 성장에 의지할 것이다. 다시 말해, 미래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리스크를 증가시킬 것이다. 

 

반면에, 미래가 무엇을 쥐고 있는지 모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매우 다르게 행동할 것이다. 분산투자를 하고, 리스크에 대비하고, 레버리지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고, 미래가치보다는 현재가치를 중요시하고, 자본 구조를 탄탄히 하고, 가능성 있는 여러 결과에 단단히 대비할 것이다.

 

✅(p.245) 투자자가 할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즉 이례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것과 손실을 회피하는 것 중에서 나는 후자를 더 신뢰한다. 수익을 내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과 대체로 관계가 있는 반면, 손실은 자산가치가 존재하는지, 군중의 기대가 적당한지, 가격이 낮은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최소하될 수 있다. 내 경험상 훨씬 더 일관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후자다.

 

 

 


 

📌 [느낀점]

 

[시장에는 주기가 있다]

저자가 시장을 시계추로 비유하는 것을 보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좀 더 넓게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계추는 멈추지 않고 늘 좌우를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중심축에서 멀어질 수록 더 강한 반발력을 가지고 중심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의 시장도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한 상승장도, 영원한 하락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산이 높을수록 골이 깊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시장이 과열될 때는 항상 그 반대로 리스크도 점차 깊어진다는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군중심리에 휘말려 남들과 같은 초조한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며 항상 리스크를 대비한 신중한 투자를 하겠습니다.

→ 적용점: 더 버는 것이 아닌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의 리스크를 계산해보기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투자]

우리는 뜨거운 상승장이 오게 되면 더 버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승장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미래를 단정짓고 무리한 대출, 레버리지를 끌어오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하게 되는 이런 행동은 결국 리스크를 더욱 키우게 됩니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이라는것을 알고 단정짓지 않는 사람은 이런 상승장에서 더욱 신중한 투자를 택합니다. 무리한 대출, 레버리지를 끌어오는 것을 경계하며 하락장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현금을 준비하거나 분산투자를 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결국 우리는 더 버는 선택이 아닌 오래가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상승장의 분위기에 취해 리스크를 더욱 높히는 행동이 아니라 높아질 리스크에 대비한 행동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무리한 대출, 레버리지를 경계하고 당장 내일 하락장이 찾아와도 감당 가능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 적용점: 당장 내일 하락장이 온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기

 


 

📌 [적용할 점]

 

  • 더 버는 것이 아닌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의 리스크를 계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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