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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멘탈의 연금술 독서후기

26.06.13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멘탈의 연금술/토네이도
  • 저자: 보도섀퍼
  • 읽은 날짜: '26.6
  • 평점: 10+
  • 밀리의서재

 

STEP2. 본 것

 

✅(p. 28~29) 하지만 정작 청춘 시절에 해야 할 것이 뭔지 아는가?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내 몸과 마음에 장착하는 것이라네. 그게 참된 변화와 성장의 시작이지. 인생을 마라톤이라 한다면 지금 자네는 스타트 라인에 서 있겠지?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출발선에 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 올림픽 우승자의 달리기 전략? 첨단 소재로 만들어진 멋진 운동화? 마라톤에 관한 해박한 지식? 탄탄한 근육과 폐활량? 모두 아니라네.”

 

 “그럼 무엇입니까?”

 코치가 고요히 나를 바라보며 답했다.

 “인내심이라네.”

 나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인내심은 모두가 알고 있는 평범한 단어였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내심은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단어이기도 했다.

 

 “이봐, 파산한 젊은 친구. 나는 인내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네. 청춘은 인내심 같은 단어를 찾아내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쓰일 때 가장 빛나는 법이지.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을 찾게나. 아직 젊으니까, 그것들을 찾아낼 시간이 충분하니까.”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인내심이든 도전 정신이든 용기든 노력이든,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평범하지만 값진 진리를 생생하게 깨닫고 난 후,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열망은 크지만 대가 지불에 인색한 사람의 삶은 빈약하다. 소득 없이 바쁘다. 기대치는 늘 실망으로 전락하고, 불쑥불쑥 자신이 속았다는 낭패감이 밀려든다. 이용당하고, 기만당하고, 평가절하되고 있다는 느낌이 밀려들면서, 자신이 지금 있으면 안 되는 곳에 있다는 생각이 점점 못 견딜 정도로 강렬해진다.

 

 아무것도 지불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버티지 못한다. 어둠 속을 이리저리 헤맬 뿐, 어둠이 가장 깊어지면 아침이 밝아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가파른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한다. 그저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어떤 목표를 세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 그리고 그 대가를 지불할 능력과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지 냉철하게 검토하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버티는 데 성공한다

 

✅(p.39)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적당한 돈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벌어야 한다. 따라서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만났을 때는 기뻐해야 한다. 획기적으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지 ‘어려운 과제’에 불과하다. 모든 과제는 반드시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러니 피하거나 도망치지 마라. 정면으로 맞서 해치우면 된다.”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뿌리를 단단히 박고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나무들을 보라. 그들은 모두 폭풍우를 견딘 모습이다. 안락한 은신처의 창 밖으로 바라보는 빗줄기는 우리의 성장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는다. 들판으로 나가 직접 비를 맞아봐야, 비에 젖는다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젊은 시절, 나의 코치는 이렇게 말한 적 있다.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직원들 모두가 사표를 냈을 때 왜 나의 코치가 잘된 일이라고 했는지, 이제 당신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 자신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대상이다.

 

 당신이 경험한 어려움은 당신의 멘탈 안에 깊이 새겨진다. 깊이 새겨져, 더 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다. 10킬로그램짜리 아령을 든 경험이 15킬로그램짜리 아령을 들어올리는 추진체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

 연금술사들이 즐겨 쓰는 표현 중에 ‘우주’가 있다.

 

 “우주는 늘 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과제를 정확히 보내준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수록 우리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그만큼 더 늘어난다. 우리가 애써 피하고 도망치고 버려야 할 것은 ‘가벼운 아령’이다

 

✅(p.125) 지금 이 순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나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과거를 뜯어고칠 수 없다. 단, 과거의 경험에서 배울 수는 있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났을 때는 그 경험에 이름을 붙여주어라. 긍정적인 이름이나 제목을 붙여 기억은행 속에 예치해둔다. 그러면 그 경험이 비록 끔찍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교훈이 먼저 소환된다.

 

바꿀 수 없는 일을 걱정하는 것은 막대한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그럼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그 일만 없었다면…….’에서 그 일때문에 내가 성장했지…..로 생각의 프레임을 전환시켜야 한다.

 

 

✅(p.156)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당신이 치러야 할 대가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이렇게 말한다.

 

“정말 힘들어서 이제 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신기하게도 어딘가에서 아주 희미한 빛이 다가오더군요.” 

 

우리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건 눈을 감기 때문이다. 빛과 출구, 해결책을 발견하려면 필사적으로 눈을뜨고 있어야 한다. 눈을 뜨고 있으면 미쳐 보지 못한 것들, 무심코 놓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곳에서 빛이 흘러나온다. 나폴레옹의 별을 기억하는가? 어떤 먹구름도 별이라는 빛나는 존재를 숨기지 못한다.

 

 

✅(p.215)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늘 고통 뒤에 숨지만, 금공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고통의 전위에 서 있지만, 고통의 뒤에 자신이 원하는 황금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어떤 일을 할 때는 어김없이 고통과 시련이 따르낟. 그래서 그것들은 진짜 고통과 시련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 뿐임을 명심하라.

 

✅(p.250) 한 소년이 번데기에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나비를 지켜보았다. 소년은 가여운 마음에 나비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번데기의 틈을 벌려주려고 했다. 그때 소년의 아버지가 그를 말렸다. 소년의 도움 때문에 나비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투쟁은 나비에게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번데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나비의 날개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나 약한 곳에 머무르고, 성장하지 못한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이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즉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p.266) 충만한 삶을 자신에게 선물하고, 충만한 삶을 타인에게 남기게 되면 우리는 어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재정적 구입이나 지위의 낮음을 한타하지 않게 된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누누이 강조하지만 ‘부족한 것’은, 무엇이 부족한지만 명확히 알게 되면 반드시 채워지고 회복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삶은 충만해질 것이다. 비로소 제대로 살기 시작할 것이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와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삶이 시작될 것이다. 충만한 삶을 살기 시작하면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존재와의 유대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더없이 소중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극복해내는 힘든 상황은, 앞으로 다시는 당신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느낀점]

 

[인내심이라는 대가]

우리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남들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가를 치르지 않고 그저 달콤한 결과만을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가는 바로 인내심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점차 느껴가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단시간에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긴 시간을 필연적으로 견뎌야 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긴 시간을 기다리고 인내하면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짜를 바라는 편한 마음을 이제 버리겠습니다. 인내심이라는 대가를 충분히 치루고 당당히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 적용점: 공짜를 바라는 편한 마음을 버리기. 인내심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당당하게 결과를 만들어내기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또 다른 이름]

나비는 번데기를 나오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점차 날개가 단련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뼈는 중력이라는 하중을 받을때 점점 단단해집니다. 우리는 편한 길 위해서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아주 가벼운 아령은 우리의 근육을 키울 수 없습니다. 결국 고통과 시련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좋은 재료 입니다. 이런 고통과 시련이 없다면 우리는 편한 길만을 걸으며 점차 약해질것이고 더 작은 문제에도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차 강해져야 합니다. 그릇을 계속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똑같은 문제를 마주치더라도 더 성장한 그릇을 통해 잘 대응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을 성장을 위한 좋은 재료로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아가겠습니다.

 

→ 적용점: 지금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을 성장을 위한 좋은 재료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 [적용할 점]

  • 공짜를 바라는 편한 마음을 버리기. 인내심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당당하게 결과를 만들어내기
  • 지금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을 성장을 위한 좋은 재료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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