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출렁이는 서울 집값…세제개편 카드 꺼낼까
- 대통령이 2026년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유세 강화 기조를 밝히며, "세제·금융·규제·공급 등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겠다",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명시.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18.6%로, 전국 평균(9.13%)의 2배 수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달…서울 아파트 매물 6만선 붕괴
- 한 달 새 13.6% 감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가 종료된 시점인 지난달 9일(6만 8,495건)과 비교해 한 달 만에 매물이 13.6% 줄어듦.
- 올해 초 5만 건대 → 3월 8만 건 수준까지 급증 → 현재 다시 6만 건 선 아래로
- 서울의 매물 감소 폭(-13.6%)이 전국에서 가장 가팔랐으며 경기(-6.3%), 대구(-4.9%) 순으로 감소
주담대 금리 계속 오른다…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
- 2026년 6월 8일,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형 상품의 우대금리를 0.2%포인트 축소
- 이번 금리 인상 조정은 '주택 구입 목적' 대출에만 한정하여 적용
- 5대 시중은행의 고정형(5년) 주담대 금리는 연 4.43~7.39% 수준으로, 올해 초(연 4.10~6.22%)와 비교해 금리 상단이 1%포인트 넘게 상승
[증시]
코스피, 6% 넘게 급락하며 7,600대…코스닥도 7%대 하락
- 장 중 낙폭이 8%를 넘나들며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거래 일시 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정지)가 잇달아 발동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1,680억 원어치를 폭탄 매도하며 21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를 이어감. 반면 개인(+6,703억 원)과 기관(+4,072억 원)은 받아내는 중.
코스피 20% 하락 경고…"아직 바닥 신호 없다"
-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 건수가 17만 2,000명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8만 5,000명)를 2배
-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나스닥(-4.2%), 브로드컴(-7.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0.2%)가 일제히 폭락
- 하나증권은 현재 상황을 2023년 '본드 텐트럼(채권 발작)'과 유사하다고 진단, 시중 금리가 경제 성장률을 웃돌면 증시는 조정 국면에 진입한다고 해석
[국제 / 금리 ]
인공지능 확산으로 은행 채용 시장 구조조정 본격화
- 대형 은행 수장들이 AI로 인한 직무 자동화와 인력 구조 변화 가능성을 공식 언급
- 체 채용 규모는 줄었지만, 새로 뽑는 졸업생 인재 중 약 62%는 데이터 및 AI 관련 역량을 가진 인재
골드만 "연준 올해 금리인하 없다"…인상 가능성 20%로 상향
-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기존 '2026년 12월 / 2027년 3월'에서 '2027년 6월 / 2027년 12월'로 대폭 연기
-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 범위
-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확률을 기존 10%에서 20%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