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연관이 많다.
느낀 점
- 부를 쌓는데 있엇데 있어서 방법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상당 부분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과도한 레버리지를 쓰거나 타인의 투자 방식을 내 상황에 안맞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하거나 하는 것도 조급함에 의한 행동이다. 현재 시장에서 포모를 느끼는게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비이성적 판단을 하는 것이다. 조급함을 다스리고 나의 상황에 맞는 나만의 답, 나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 나는 돈을 버는것에만 집중한 사람인가 자산을 쌓아가는 투자자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오래 밤에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도 잘못햇을 때 그 길이 파산으로 가는 망하는 길이라면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게 오래 부자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남는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그 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생존하는건 쉽지 않은거 같다..
책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 p94.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힘이다.
- 워렌버핏이 엄청난 부를 일궈낸 것도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서 인거 처럼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가 되는 상황이던 안되는 상황이던.
📝 p110-111. 안전마진은 보수적인 것과는 다르다. 보수적인 것은 특정 수준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 p227. ‘저는 언제나 충분한 정도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경영하겠다고 신용평가기관과 나 자신에게 맹세해왔습니다. 설사 이윤을 더 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저는 단 하루라도 밤잠을 설치는 선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어떤 투자든 내가 감당가능한가를 생각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지난달에 가상으로 해보긴 했지만 새로 나온 세제개편에 맞게 다시 내가 감당해야할 보유세와 보유한 단지의 가격 상승에 따라 늘어나는 보유세를 이번달 최임 결론 장표에 넣어본다.
📝p279. 중요한 건 우리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이 사실을 이해하는 데는 꽤나 오랜 세월이 걸렸다. 여기서 알아야 할 건 다음과 같다. 돈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알면 놀랄 정도다.
- 누가 주식으로 돈 벌었다. 누가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라고 햇을 때 과거엔 많이 흔들렸던거 같다. 최근에 미국 주식 강의를 들었던 것도 이 일환이었던거 같다. 하짐나 이 구절이 튜터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부분과 일맥상통한거 같다. 미국주식을 강의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강남에 집이 있는 사람. 나는 그렇지 않은데 왜 그가 하는 방법을 따라하려고 했던 걸까.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던 구절이다. 내가 지금 하는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와 나에 대한 이해, 내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 p110. 남들이 나에게 추천하는 내용과 본인이 스스로 하는 행동이 서로 다르다는게 반드시 나쁜 일은 아니다. 그저 나와 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정서적인 문제를 다룰 때 정답은 없다는 점을 강조해줄 뿐이다. 보편적 진리란 없다. 나와 내 가족에게 맞는 진리가 있을 뿐이다. 내 마음이 편하고 밤잠을 설치지 않을 수 있는 방식으로 체크하고 싶은 칸에 표시하면 된다.
- 남들이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따라하다가 밤잠을 설쳤던 투자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나눠보고 그 경험 이후에 세운 나만의 방식, 기준, 우리 가족에게 맞는 진리가 있다면 얘기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