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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3. 읽은 날짜: 2026.07.02. ~ 2026. 07.09.
[책에서 본 것]
1장. 투자회수
P19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P29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2장. 공작과 판다
P65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78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P85 핵심은 기버의 접근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P97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P102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3장. 공유하는 성공
P131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반감을 사고 남을 화나게 해 배척당하며, 타인의 질투를 유발해 자기 기반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오히려 기버는 조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는다.
P148 불과 10분 전까지만 해도 추위에 떨었지만 일단 추위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그 고통을 더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인식의 공백’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인간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한다.
P153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P179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P180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말로 주의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P191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면 자아 위협감을 느껴 흔들릴 가능성이 크고, 또한 가급적 이상적인 선택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고뇌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기버처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결정을 내리면 자아 위협감이나 다른 사소한 것을 염려하는 일이 줄어든다. 더불어 전체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우선시한다.
P194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고 말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5장. 겸손한 승리
P217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P218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P222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P226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17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하찮게 여긴다. 그들은 자신의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치며 그 대가를 치른다. 이기심 없이 베푸는 것은 병적인 이타주의의 한 형태다.
P261 자기 보호본능과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면 정도를 지나치기 십상이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P271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P291 성공한 기버는 지원망을 형성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한다. 이것은 불 지피기 방식의 봉사와 더불어 큰 활력을 주며 덕분에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탈진할 위험에 덜 노출된다.
7장. 호구 탈피
P314 우리는 전형적으로 상냥한 사람을 기버로, 무뚝뚝한 사람을 테이커로 본다. 하지만 그런 판단을 내릴 때, 우리는 흔히 행동이라는 껍데기에 많은 주의를 빼앗겨 껍질 속에 든 살과 진주를 간과해버린다. 베풀고 취하는 행동은 우리의 동기와 가치에 바탕을 두며, 이는 자기 성격이 산야한지 무뚝뚝한지와 상관없이 내리는 선택이다.
P316 기버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과 동기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는 이 세밀한 능력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할 때 호구로 전락한다. 먼저 베풀고 나중에 질문하는 성향은 진실성을 판단하는 능력을 가리기 십상이다.
P321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P324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P34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8장. 호혜의 고리
P358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는 도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기버가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는 먼저 상대의 진실성을 판단한 다음, 상대가 테이커면 기본적으로 매처처럼 행동해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P394 다른 사람은 기버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자신도 모르게 선행을 베풀고자 하는 타인의 마음을 꺾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이는 결국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고 만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409 영리한 협상가는 상대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듯하다. 그들은 자신은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상대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P413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P415 기버의 머릿속에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각 개인의 생산성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생산성이 타인에게 미치는 파급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다.
[느낀점&적용할 점]
1.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투자공부를 이어오면서 만난 기버 분들을 볼 때면 그 주변이 정말 환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영향인지 나 또한 어렴풋이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좋은 기버가 무엇일지, 어떤 마음으로 임하면 좋을지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을 만날 때면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우선,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내가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깨우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어렵지만 조금 더 신중하게, 그리고 나의 약점을 빠르게 인정하는 태도도 잘 갖추어야겠다.
→ 우리 반의 긍정&이타적 분위기를 업 시키기 위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자(부정적인 말 최대한 피하고 긍정의 말 많이 하기&서로 응원하고 도울 수 있도록 격려해주기)
2. 나의 사고의 틀을 벗어나서 생각해보기
어떻게 하면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조장을 하면서 많이 생각해본 지점이다.
누군가 내맘같지 않을 때,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느낄 때,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행동)하지?’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사실은 조금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이 아니기에, 정확하게 어떤 상황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다는 건 나의 작은 잣대로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조금더 큰 관점에서 상대방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일지 고민해보자. 나의 고정적인 사고의 틀을 깨부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논의하고 싶은 부분]
P19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Q.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성장에도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만 타인과의 상호작용 또한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려고 했을 때보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내가 조금 더 많은 도움(성취)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보고, 이러한 타인과의 관계를 잘 구축해가기 위해 어떤 점을 더 노력하면 좋을지 생각해봅시다.
P179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Q. 기초반 조장과 실전반 조장을 하면서 약간 다른 관점에서 조원분들을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초반에서는 ‘완주’에 조금 더 목표를 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응원, 격려에 조금 더 집중했다면 실전반에서는 각자 상황에 맞춰 조금 더 세밀하게 성장 포인트가 무엇일지 파악한 후 이런 부분들을 더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각자의 상황을 어떻게 세심하게 파악하고 소통하면 좋을지, 튜터님과 반원(조원) 분들 사이에서 중간연결자로 어떤 부분에 좀더 집중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2013생각연구소